사직 안한 전공의들은 진짜로 왕따 당함? 아님 별신경안쓰고 잘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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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사직할때 남아서 자리 지킨 전공의들은
사직한 전공의들보다 경력 앞서 나가는건 이득인거같은데
근데 사직하고 복귀한 전공의들한테
동참안해서 이기적인 놈으로 낙인 찍히고
교수, 선후배, 동기들한테 다 찍혀서 진짜 왕따당함?
아님 별신경안쓰고 걍 서로 잘지내는 경우가 더 많음?
왕따 당한다면 전공의들 사이에서도 투명인간 취급당하는건 물론이고 앞으로 교수한테 배울것도 못배우고 병원에 계속 남아있기도 힘들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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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오루비언들이 어케아노!
맞말추
앞으로 커플질문 등에 적극이용할게요
일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블랙리스트로 조리돌림 피해 당한 피해자가 꽤 있는건 팩트죠
의사들 행보 보면 있을거 같긴 하다만.. 있어봤자 일부일거 같긴 함 근데 그 몇몇때문에 전체가 욕먹는 상황이 생기긴 할듯요 어쩔수가 없음 의사 집단은
왕따당해도 교수가 아니라 같은 년수전공의한테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