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KALOID · 1130087 · 07/16 19:29 · MS 2022

    교육관련빼고는 어머님 말씀이 맞는듯요

  • 오르비감사했습니다 · 1366123 · 07/16 19:29 · MS 2024

    어머님 어린시절이 어떠셧슴

  • 감자까앙 · 1274926 · 07/16 19:30 · MS 2023

    헤드셋에 40 쓰는거를 문제없다 생각하시는거부터,,,

  • gagahaha · 1381951 · 07/16 19:32 · MS 2025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부모님이 돈 버는거 힘들다고 티 안 내시니깐 쉽게 번다고 생각하시는거겠죠

  • 청주불빠따 · 1395144 · 07/16 19:32 · MS 2025

    돈을 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머님이 가지신 생각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어차피 몇년만 있으면 어머니도 작성자분한테 돈가지고 크게 참견 안하실텐데
    부모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시기만큼은 어머니 말씀 잘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재산은 부럽네요..

  • €.ito · 1172662 · 07/16 19:39 · MS 2022

    어머님께서도 돈 많이 버시는걸 아니까 님한테 경각심을 가지게 하시는것같음 책 관련해서는 어머님이 좀 심하신것같지만 다른부분에선 어머님이 맞는 말씀이에요

  • 이지은 국어 · 1379029 · 07/16 19:40 · MS 2025

    뭔가뭔가야… 돈은 쓰면 닳잖아

  • 이지은 국어 · 1379029 · 07/16 19:41 · MS 2025

    어머니 편드는 거 아니에요 음식이야 소아비만이 위험하다는 이유가 충분하지 교재값이나 헤드셋 40에 히스테리내시는 거 좋다고 안봅니다

  • 꼬르륵 · 1379628 · 07/16 19:41 · MS 2025

    뭐가 되었든 본인이 번 돈으로 본인이 쓰는것에 지금처럼 관여하시면 과한 터치라고 생각하지만 핵심적인건 부모님 돈=당사자의 돈이 아니라는 인식이 고민 해결의 시발점일것 같습니다
    있는집자식이라고 모두가 맹목적인 또는 과한 소비 하진 않습니다
    또한 교재나 수험관련 물품 구매도 있는것도 제대로 안하고 쌓아두기만 하고 계속 사기만 하나? 혹은 정말 필요해서 사는것인지는 글 내용만으론 파악하기 어렵고 그 점은 본인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모님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 모노모노 · 1219960 · 07/16 19:57 · MS 2023

    헤드셋 40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