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수>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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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한의대가 높은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60명 가득찬 교실에서 한의원 가본적 있는사람이라 질문했을때
10명
3번이상 가본적있다
2명이였음
심지어 우리아빠도 한의학 안 믿음.
우리아빠 또래도 거의 반반이던데
우리가 50살됐을때 평범한 한의사가 살아남을 수 있음?
수요가 1/8토막이 날건데
미래전망 젤 별로인 직업 아닌가?
약사는 뭐 그렇다 쳐도, 한의대가 왤케 고평가 당하는거임?
본인 메디컬 갈 성적도 안되지만
전부터 볼 때마다 의문이였음
본인이 생각했을땐 한의대는 그냥 연세중간공 정도가 딱 맞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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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는뜰거같음 애안낳고개키워서
수는 영원히 전망도르일듯
수가 왜 저평가 되는지도 의문이긴함
Ai혁명이 일어나지 않는한, 얜 70까지 해 먹을 수 있을 듯
왜냐면 수의대는 정원이 너무 많거든요. 그렇게 포화라고 하는 치대도 한 해 치과의사 배출이 700명 입니다. 그런데 한 해 수의대 정원 500명 정도고 수의사 배출도 한 해에 550명 정도에요. 사람 의학 vs 수의학 수요가 크게 차이나는데 그에 비해 수의사 정원 보셈. 너무 많습니다. 내과 전문의 한 해 배출 인원이 600명 정도입니다. 비교 되실거임
아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요즘 한의원에서 피부미용쪽으로 엄청 홍보해요~피부미용은 한의원에서~~
갠적으로 나중엔 치>의>수=한>약 될 거라고 봄
치는 왜 의대 위에 있는거죠?
투자비례 돈을 많고 쉽게 벌어서 그런가
원래 증원 전에도 치가 의 중위권~중하위권 정도는 충분히 됐음
증원된 순간 당연히 좀 지나면 치>의
치료 자체가 거의 다 비급여라 달달하고 한, 약이 진료 볼 수 있다고 의사 흉내낼 수 있다고 우기는 것과 달리 진료 영역을 침범당할 일이 없어서 넘사
그래도 한의대 보내준다면 교대 자퇴때리고 갈거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