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3~4등급 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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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정리 / 사설 문제 풀이에
너무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보다는,
다음의 학습에 중점을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1. 혼자 하려 하지 말고, 개념(방법론) 강의 듣고 복습
→ 복습은 강의에서 풀어준 지문을 다시 혼자서 풀어보는 식으로 진행할 것.
→ 다시 풀면서 강의에서 제시한 내용을 복기할 것.
2. 3~5개년 평가원 기출 매일 반회분 이상 풀고 분석
→ 분석에서 너무 목매지 말고, 일단 반복해서 풀 것!
→ 무한 n회독이 목표. 평가원의 출제 패턴이 자연스럽게 체득될 때까지.
→ 분석할 때는 '친절한 손글씨 해설서'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필기해볼 것.
3. 선택과목 1세트 11문제 매일 1회분 이상 풀기
→ 평가원 기출 + 교육청 기출 + 이감/상상 n제 활용
→ 선택과목은 '양치기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행해주기
4. 모르는 단어는 적극적으로 검색하기
→ 단어장까지는 무리여도, 어휘 검색하는 습관을 들여주기
→ 대충 아는 단어라도, 명확히 모르면 다시 한번 검색해보기
ex) '고고함', '권면', '겸양', '조탁하다', '대희하다', '금리', '피안' 등
5. 머리 아프면 예성쌤 강의 듣고 시키는 대로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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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에 개념강의라는게 있나요?보통 강사분들 상반기에 진행하는 강의가 개념 강의에 해당하죠. 지문 독해 / 감상 방법론 잡아주는 강의요 ㅎㅎ 교과서에서는 독서 방법 / 감상 방법을 개념으로 제시하니까요.
진짜 평가원 기출 어휘만 잘 잡아둬도 크죠...
특히
'문학 나 혼자 애매한 선지 -> 대부분 어휘력 문제'
라고 봅니다 전 ㅋㅋ
기출은 몇개년까지 보는거 추천하시나요
본문대로 3~5개년이요! 더 많으면 좋긴한데, 좁고 깊게 반복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개념나비만 들었는데 다른 사설개념 강의 들어야하나요?
지문 독해나 선지 판단의 "방법"적 정리가 되었다 -> 기출 풀이 직행
정리 안 됐다
-> 기출 풀이 + 강의 병행
추천드립니다!
개념강의+기출도 병행 하란 말씀이시져?
사실 기출을 안돌려봤어요ㅜㅜ화작 그대로 가야되나요?
저 사탐질문 가능할까요?
기출 병행하시구용 화작은 이미 선택했으면 가셔야..겠죠?
사탐은 제 분야가 아니네요 ㅎㅎ
언매로 가는건 무리일까요?
우왕좌왕하지 말고 뚝심있게 밀고 가는 게 중요한 시기에요. 저는 화작으로 밀고 가길 추천해요.
뭘 택하든 고민보다 go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