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기간 국어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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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해 / 판단 MANUAL 수립
독학이든, 강의를 듣든,
어쨌든 방법론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함
그냥 대충 직관대로 운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음.
전체적으로
'어떻게 읽고 풀자'라는 태도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현대시는 <보기> - 선지 상충 주의하자'
'독서 세부 정보 많아질 때는 이들을 묶어주는 큰 틀을 파악하자'
등으로 본인만의 방법론들을 수립하고
한번은 정리해보는 게 좋음
수능 직전까지
평가원 기출을 보고 또 보면서
MANUAL을 수립 - 수정 - 보완해볼 것
2. 고난도 독서 기출 정복
독서는 쉬운 기출 10개보는 것보다
어려운 기출 1개 뚫는 게 훨씬 효과적
조금 힘들더라도
어려운 지문을 뚫어내는 연습을 하자
특히 기출 지문 중에서
특히 어려웠던 지문들 선별해서
ex. 브레턴우즈, 헤겔, 카메라, 이중차분법, 점유소유 등등
계속 다시 읽어보면서
요약하고 선지 분석(해설) 써보길
분석 방법은 다음 참고
요약할 때 중요한 건
지문을 최대한 안 보고 요약할 수 있어야 함
와리가리 치면서 요약하는 건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X
3. 5개년 문학 기출 해설쓰기
문학은 최근 TREND 분석이 중요
최소 3개년 ~ 5개년 기출 보면서
평가원의 논리를 체화하는 게 필요
쉬운 문제, 어려운 문제 가릴 것 없이
모든 지문, 모든 문제, 모든 선지를
간단명료하게 해설할 수 있어야 함.
이때,
적절한 것을 적절하다고 증명하는 능력보다
부적절한 것을 부적절하다고 증명하는 능력이 더 중요
평가원은 틀린 선지에는 반드시 명확한 이유가 있음
문학은
명확한 이유 없이 특정한 해석을 틀렸다하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운 영역이기 때문
그러니 틀린 선지에 대하여
틀린 이유를 분석해보고
스스로 해설지를 간략하게라도 작성해볼 것
-> 평가원이 틀린 선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
3~5개년 기출에 대하여
누가 '이 선지는 왜 틀린 거임?' 물었을 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게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답변할 수 있게 되면 완성된 것.
솔직히 이 정도만 되면 문학 거의 안 틀림 ㄹㅇ
4. 비기출 실전 풀이 (실모 등)
평가원 기출 분석은 문풀의 정확성을 향상하는 작업이라면
비기출 풀이는 실전 연습 / 속도 향상이 목적임
평가원 기출로는 실전 연습이 거의 불가능함
낯선 문제가 아니니까,
시간 압박/긴장감이 없음.
그래서
교육청 EBS 사관 경찰대
이감 한수 상상
모든 문제들을 비기출로 활용할 수 있음
평가원 기출에서 세운 MANUAL을
비기출에 적용하면서 숙달 연습하면 됨
풀이 양이 쌓일수록
자연스레 시간은 단축될 것.
대신
시간 제한 반드시 맞춰서
최대한 실전처럼 풀어내야 함
대충 시간 안 재고 실전처럼 안 하면 의미 X
비기출 / 실모 피드백 방법도 필요하신 분들은
좋아요 눌러주세요 ㅎㅎ
5. 선택과목 양치기
선택과목 양치기는 필수 of 필수
언매 / 화작은
독서 / 문학과 달리
일종의 스마트함으로 승부보는 게 아니라
경험치로 비벼줘야 함
기출, 비기출 가리지 말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나갈 것
분석도 너무 깊게는 필요 없고, 최대한 많이 푸는 데 중점을 두시길
추천 교재:
- 자이스토리 실전 화작 / 언매 (or제본 사이트에서 회차별로 제본 해도 됨)
- 이감 n제
이 2개 교재 각각 수능때까지 2~3회독하면 충분함
부족하면 상상 n제까지 추가 ㄱㄱ
6. EBS 문학 N회독
시간 날 때마다
or
집중 안 될 때
분석서 읽거나 가볍게 강의 들으면 됨
시간 없으면 고전문학 위주로만 해도 ㄱㅊ
한 번에 빡세게 정리한다는 생각보다는
가볍게 여러번 보는 게
시험장에서 체감이 높음
-----
이 정도만 해도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낼 수 있답니당
인정하면 ㄱ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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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논리 체화
사설: 실전 훈련
리트: 비문학 이해/추론 강화
무적의 삼위일체 가보자
쌉인정
ㅆㅅㅆㅆㅆㅆㅇㅈ
Ebs 분석서 추천해주세용 ㅎㅎ
웬만한 강사분들 분석서는 다 좋아용
강기분 새기분하고 할거없었는데 감사요
요새 사설 문제는 뭐가 괜찮나요?? 이감이 여전히 젤 나으려나요
제 기준엔 교육청이 젤 좋고, 이감+한수 조합이 시너지 굿. 상상은 연계율이 좋아요.
사설 2등급 고정으로 나오는데 걱정 안해도 될까요?
1등급 나오려면 뭐해야 하나요?ㅜㅜ
실수로 틀리는 문항이 많은지, 어려워서 틀리는 문항이 많은지 복기해보세요. 전자면 비기출 실전 풀이를 더 많이 하시고, 후자면 평가원 기출 분석에 더 집중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리트 같이 어려운 지문은 어떤식으로 학습하는게 좋을까요? 평가원 지문은 수능 출제 기관이니까 행동강령이나 출제요소 등을 얻어갈 수 있는데
제가 어제 2012 리트 분석법학 지문을 풀고 머리가 깨져버려서… 그냥 지문을 읽고 풀기만 했지 너무 어려워서 분석도 잘 못하겠고.. 시간 낭비만 한 거 같고 ㅜㅜ 이렇게 어려운 지문에서는 뭘 얻어가고자 하면 될까요.. 반복해서 여러번 보면 좋을까요?
리트는 평가원 기출처럼 지문 요약 및 선지 해설을 써보세요. 본문에 링크 참조하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다만 등급대가 1~2가 아니면 리트는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작수 백분위 97 언매러인데 제가 문학을 엄청 감으로 푸는 게 심해서 제대로 고치고 싶은데 ㅊ방법좀 알려주실수있나요?ㅜㅜ
작년에도 양치기로 감을 끌어올렸는데 재수니 좀 불안합니다.. 사실 제대로 기출분석 해본적이 없고 그냥 엄청 많이 풀기만 했어요..ㅠㅠ 이번6모도 문학은 감 떨어진 상태로 시간도 엄청 걸리고 결국 딴 건 다 맞고 문학에서만 틀리고 3 등급 받앗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여ㅜㅜ
위에서 쓴대로 문학 해설을 써보세요. 3개년만 일단 모든 해설을 쓸 수 있다면 감은 사라지고 논리가 생길 겁니다.
맘에 드는 해설서 하나 사서 비교하시면서 쓰면 더 좋구요.
현대소설 ebs 유기해도 되나요??
재작년이랑 작년 수능 둘다 비연계여서요..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 저는 현소 연계는 굳이라고 생각해요
추가로 ebs 국어 독서랑 언매도 정리하고 싶은데 아시는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독서는 교재 1회독, 언매는 1회독 후 틀린 거 위주로 n회독 하셔요. 따로 강의나 분석서는 안 보셔도 됩니다.
분석서는 고전문학 위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