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 관해서 떠오르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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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자소서란 게 있었는데
고3 2학기 당시
모두가 자소서를 쓸 때
나도 위기의식 들어가지고
담임센세한테 가서 자소서 상담 부탁드렸음
그때 센세의 한 마디
'헤마야
깝치지 말고 가서 이거나 풀렴'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내밀며)
제 은사님이심
책 낼때마다 보내드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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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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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마음 먹고 씁니다. 학원 대신에 재수하면서 오르비에 의지하기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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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7
막 공부 못하는 제가 막 제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거 갖고 크게 압박하고 들들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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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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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강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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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군 단순화를 잘 안하려고 한다네요 닭도 [닥]이 아니라 [달ㄱ]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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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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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 92~96에서 고정 100 그 초과까지 가려면 어느 교재를 풀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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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 6
어제 존나 한숨 크게 쉬고 한 말 제발 한 번에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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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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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칼콘은 7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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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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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볼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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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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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고맙다 6
조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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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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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차단 처음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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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캬

자소서...아련하네요더프 풀어야겠어요...
캬
자소서.. 추억이네요
엥? 이젠 자소서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