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 관해서 떠오르는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05657
라떼는 자소서란 게 있었는데
고3 2학기 당시
모두가 자소서를 쓸 때
나도 위기의식 들어가지고
담임센세한테 가서 자소서 상담 부탁드렸음
그때 센세의 한 마디
'헤마야
깝치지 말고 가서 이거나 풀렴'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내밀며)
제 은사님이심
책 낼때마다 보내드리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만 할게 ㅎ 9
3모정법 16분컷 50점했오~~!! 칭찬해조 우웅~~
-
지난번 토익 점수로 카투사 지원을 못할거같음... (기말 끝나고 바로라 준비 거의...
-
평가원의 레토릭 11
이건 칼럼이라기 보다는 내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한번쯤은 공유하고 싶었음...
-
260615 vs 2511?? 문득 궁금해지네요 난이도가 작수 몇번과 대응하는지
-
당일에 문제보고 고르기
-
학생들 열정이 있어서 좋다
-
터닝메카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세뇌 당할 때 안 당하려고 괴로워하는 리안...
-
시험은 그럭저럭, 지나갔다. 아쉬운 것은 아쉬운 대로, 또 괜찮은 것은 괜찮은...
-
ㅈㄱㄴ
-
진지하게 마음 먹고 씁니다. 학원 대신에 재수하면서 오르비에 의지하기로 했거든요
-
제발 도와주세요 7
막 공부 못하는 제가 막 제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거 갖고 크게 압박하고 들들 볶고...
-
뭐지
-
ㅈㄱㄴ 강남 아님
-
자음군 단순화를 잘 안하려고 한다네요 닭도 [닥]이 아니라 [달ㄱ]에 가깝게...
-
쓴소리좀
-
수학 고정 92~96에서 고정 100 그 초과까지 가려면 어느 교재를 풀어야 하고...
-
과외쌤이 6
어제 존나 한숨 크게 쉬고 한 말 제발 한 번에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궁금합니다,,,
-
꼬칼콘은 7
고
캬

자소서...아련하네요더프 풀어야겠어요...
캬
자소서.. 추억이네요
엥? 이젠 자소서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