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Headmaster [1325019]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7-04 19:42:42
조회수 573

수시정시 관해서 떠오르는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05657

라떼는 자소서란 게 있었는데


고3 2학기 당시

모두가 자소서를 쓸 때

나도 위기의식 들어가지고

담임센세한테 가서 자소서 상담 부탁드렸음


그때 센세의 한 마디


'헤마야

깝치지 말고 가서 이거나 풀렴'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내밀며)


제 은사님이심


책 낼때마다 보내드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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