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같은거 해설강의 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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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최대한 풀고 해설강의 들으면서 생각 못했던 발상같은거 책에 열심히 적어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시 복습해서 보는 일이 많이 없음 그냥 들을때 열심히 듣기만 하고 문제 양치기 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받아적어가면서 풀었던거 복습하는게 맞을까. 기출도 아니라 n제를 다시 본다는게 의미가 클가 싶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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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학
그냥 보고 끝내는 거보다는 필기하면서 적어보거나 그 방식으로 혼자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함 강의 내용을 필기로 적는다는 게 내용을 이해하고 재구성해서 자기 방식으로 출력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