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027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프 0
응시 이후에 해설강의 올라오나여?? 올해 출시인데, 해강 없으면 좀 슬플 듯..
-
이원준 리트 300제 들어도 괜찮을까요?
-
커뮤 음주 술자리 새로운 사람 연애 다 모르겠고 ㅈㄴ 공허함 머릿속이 텅 빈것만같음...
-
오노츄 0
자서전과 더불어 ㄹㅇ 띵곡
-
드립니다.
-
저메추
-
오늘까진 놀고
-
드디어 알게 됐다 ㅋㅋㅋㅋ 하면 되잖아? 할수있는 사람들은 대단히 축복받은...
-
겨울에 이렇게 남자 입고 다니면 여르비들 입장에서 꾸민느낌남 아님 꾸안꾸임???
-
하긴 오르비도 하시는게 펨코를 안하실리가….설마 디시도 하겠어
-
얘두랑 6
사랑행!!♡♡
-
이너로 얇은 슬리브리스나 회색 흰색 걸치고이런 다크네이비 자켓 걸치고 바지는이렇게...
-
이해원n제 1
이해원n제 해설강의같은건 따로없나요?
-
전 상방 필요없고 하방만 높아지면 장땡임
-
이렇게까지 차이난다고? 고대 연대 6모 연고대 차이가 이렇게 컸나요..?
-
참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
게으른완벽주의자 3
개스레기
-
사탐 5050에 2컷이면 어디가용 국수 영어는 1이고 이건 사실 예시고 많이큰지 궁금합니다
-
그나저나 페이커(이상혁씨)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잘하는 사람이 12
존재할까?
-
50분? 붱모 1회임 기말 끝난 날 정시 공부 시작을 붱모로..
-
입대전까지 헬스 구력 딱 반년 채우고 들어갈듯 1세트 10회 기준 벤치 50~60...
-
국어 실모기록 0
학원에서 받은 남는 작년 이감 파이널 75 학원에서 받은 상상 올해꺼 아무거나...
-
육군은 어떤지궁금함다
-
09 고1인데 단 한 번도 과학 선행안하다가 1학기 말아먹어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하루4시간공부로서울대쟁취
-
앙 부끄러웡 7
히잉~~헤헤
-
테디가 초강수를 둬서 좀 묻히는듯 난 둘다좋아헤응
-
화학 1 객관적으로 답변 가능하신 분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지금 고3인 학생입니다. 물화 선택했고 선택한 이유는 물화생 내신 골랐는데 생명...
-
수업에서 제가 어떤 걸 얻어가야 할까요? 참고로 4등급 통통이입니다
-
나여붕인데존나우웅해졋엉 14
우웅... 쪽지 어쩌구
-
근데 200 만점에 컷이 199면 이건 뭐 예체능 한과목만 점수 깎여도 안되는거아님…?
-
野, 특활비 증액 사과 요구… 우상호 “막상 운영하려니 어려워, 죄송” 1
국민의힘이 4일 대통령실에 ‘특수활동비 백지 증액’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항의...
-
이번에 쌍사 50 50인데 시니어까지 풀어야할까요 주니어는 풀었습니다 더프는...
-
막노동 아재들의 특징 12
여러분 고2~3쯤 되면 아마 아빠 팔씨름으로 이길수있게 될겁니다. 그리고 20대...
-
확통 아예 모르는데 정상모 올인원 -> 기출100제 김성은 커리 ㄱㄱ?.. 매일매일...
-
ㅈㄱㄴ
-
볼 사람이 있을까.. 솔직히 나도 관심없을 것 같긴 한데
-
오개념 찾은거 qna로 보내면 보상같은건 해주나요? 이미 보냈긴합니다 생윤윤사쪽이구용
-
고1 정시파이터 5
목동 갓반고 다니는 고1입니다...... 내신 국어 영어에 유독 약해서 5등급제...
-
기하 알파테크닉 0
2026기하 알텍 들을려하는데 교재가 소진되어서 2025교재를 사라는데...
-
수학 (2)~3등급 목표인 최저러입니다ㅏ 지금까지 수1수2 수분감 스텝1...
-
남 인생 본인이 챙겨줄 것도 아닌데 도전적인 조언을 해줄 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
스나이퍼 후기 0
스나이퍼 후기입니다! 연고대는 다 80~90퍼대인데 서울대는 확실히 넘사긴하네요.....
-
여친 ㅇㅈ 17
근데 2D임 우리 빡통 아루 귀여워요
-
아무도 안푸는 3
ebs 실모 한 번 풀어볼까 진짜 그렇게 구린지 궁금
-
수능 때 물1 볼 것 같으니까 미적 독서(울학교는 독서는 수능식으로 외부지문이러...
-
연속으로 70점대가 뜨네
정시 의대가 만만해 보임? 주변 애들 중에 수시 맞춰놓고 최저 못 맞쳐서 결국 못 간 애 봤다. 최저도 못 맞추는 애들 수두룩한데 모든 과목을 맞춰놓을려면 n수는 기본 의대에도 3수 이상 겁나 많음. 정시는 높은 곳 원하면 쳐다도 안 봐야 함.
수시로 3년동안 의대 붙을 지능, 성적, 생기부 만들 자원으로 정시했으면 의대 성적이 안나왔을까?
애초에 수능으로 의대 합격한 사람들은 대부분 님이 말한 최저 못맞춘 사람 같은 경쟁자들한테 밀려 1차적으로 수시에서 변별 당해서 수능으로 튼 사람들일텐데
1. 수시와 정시는 다른 시험이다. 2. 정시는 수시에 비해서 표본의 크기가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크다. 3. 공부를 많이 한다고 수시처럼 정시가 잘 나오지는 않는다. 4. 안정된 표본에서 경쟁하는건 정시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안정성이 높다. 많이 한다고 됐으면 개나소나 다 의대 갔겠지요. 정시는 운과 지능의 함유가 수시와 비교도 안 될정도로 큼.
님 주장은
1.운을 수시보다 더 많이 탄다
2.수시가 더 안정적이다
3.지능을 수시보다 많이 탄다
같은데
1.여기서 “운”을 당사자의 노력, 재능과 관계없이 결과에 기여하는 정도라고 가정하면 학종은 정성평가라는 점에서 정시보다 운의 비중이 적을 수 없음. 본문에서 말했듯 설대 생기부로 서성한중경외시 떨어지는 경우 비일비재
2.앞서 말했듯 운의 비중이 수시가 더 높음 또한 스카이,메디컬의 경우 독립시행을 고려하면 극상위권 성적이 나와야하는 상황이 이항분포 끝자락이고 결국 시험을 여러번치는 경우가 성공확률이 훨씬 적음
3.맞음 그러나 의미없음. 지능 낮은 경우를 가정하는 순간 상대적으로 지능 높은 경우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결국 똑같이 누군가에게는 어렵고 누군가에게는 쉬운 시험임
갓반고 전교1등에 모의고사도 올1이면 님 경우엔 님 말이 맞는듯
갓반고면 10등까지도 올1뜸
내신 상위권들이 모고도 잘하는게 갓반고의 조건중 하나긴 하지.님이 갓반고 전교1등이면 맞는말이긴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