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작 확통 영어 사탐 백분위고 국수탐 평백 96-7 저점수면 어디감?
-
과외쌤이 6
어제 존나 한숨 크게 쉬고 한 말 제발 한 번에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금 ㅎㅎ 3
알바 쇼발
-
닉변할까 8
-
ㅇㅈ 2
없어 돌아가
-
존못 ㅇㅈ 2
엄
-
무물보 33
심심해요
-
설치vs경북의 14
여러분은 어디 선택하실껀가요
-
N제, 모의고사, 개념서가 발에 치이고도 모자라서 턱밑까지 들어찼음 기출을 참고해...
-
지금 1~9 번 못푸는 상태인데 아에 .. 개념이 부족한것 같아서 계속돌릴려고하는데...
-
꾸역꾸역 풀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괜찮은거임...?
-
ㄱㄱ혓
-
생윤한다고 공자 왈 맹자 왈 이런거 하다보면 한번씩 예전에 춘식이랑 솔텍에서 외행탐...
-
인증해볼까 6
-
상금으로 제 4500 xdk 드리겠습니다. 제발 수학에서 9등급부터 4등급까지,...
-
시험은 그럭저럭, 지나갔다. 아쉬운 것은 아쉬운 대로, 또 괜찮은 것은 괜찮은...
-
맞팔할분 1
Oo
-
무슨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
-
선택과먹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이던데 그거 그냔 무시하거 하면 됨뇨??
-
고2인데 지금까지 내신 1.9에다가 이번 시험 합산 2.0 뜰것같음요 수시...
-
ㅈㄱㄴ
-
실모 쌓여있어서 1일 1실모 하는중. 근데 뭐랄까 실모만 계속해서 푸는건 내 실력...
-
심찬우 에팔로그 다 풀었으면 그냥 마더텅 사서 풀면 되려나요 1
양이 너무 적어요ㅜㅜ
-
ㅈㄱㄴ
-
ㅇㅈ 15
공부하러 가는길이었음
-
시중 모의고사중 평가원 양식이랑 일치하는 거 거의없을듯 2
글씨체나 종이크기,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 다 따라하는 사설 모고는 없을듯…
-
지금 3
1,2월에 쓸 거 모아두기 위해서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먹고 싶은 거,...
-
해볼까
-
260615 vs 2511?? 문득 궁금해지네요 난이도가 작수 몇번과 대응하는지
-
진지하게 마음 먹고 씁니다. 학원 대신에 재수하면서 오르비에 의지하기로 했거든요
-
당일에 문제보고 고르기
-
유불리 해결됨. 단 제한시간 100분은 마찬가지 원점수 만점 126 ㅎㄷㄷ
-
서울대는 수학두개 과학 세개 반영하거 나머지는 한두개씩 덜보고… 사실 나는 미기...
-
제발 도와주세요 7
막 공부 못하는 제가 막 제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거 갖고 크게 압박하고 들들 볶고...
-
조언 고맙다 6
조언 고맙다
-
기출문제 양이 적다 기하 문+해 대략 250p 미적분 문+해 대략 900p 기하...
-
서울대 한명이라도 나오면 축제분위기임ㅋㅋ
-
자기 실력으로 1타된거임 아저씨들만있는 인강판에서 좀 젊은훈남이라서 실력보다 과대평가된거임?
-
막 공부 못하는 제가 막 제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거 갖고 크게 압박하고 들들 볶고...
-
근데 진짜 수학은 13
분석이고 뭐고 떠나서 진짜 많이 많이 푸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문제가 잘풀리는거 같음...
-
아니근데 이과라면 기하도하고 미적도해야하는거아님?? 4
교육과정이 잘못돳어 내가 왜 미적이랑 기하 중에서 고민해야돼 120고주고 다풀라그러면됭,ㅇ데
-
노력? 좆까 씨발 머리 타고난게 최고임 노력은 그 천재성을 발휘할 확률을 올려주는...
-
ㅈㄱㄴ 강남 아님
-
내일 4
일단 히카 시즌3 하나풀고 경제 비교우위 ㅈㄴㅈㄴ해서 마스터링하고 국어 실모하나풀고...
-
쓴소리좀
-
28번유기하고다풀기으흐흐적96딱대
-
내신은 이거보다 높은데 바꿔주지좀
말을 좀 예쁘게하라니까
요

진정해.. 진정해님 지금 모고 수학 4라매 적어도 수시 안 버리고 9월까지 2는 띄워야 설득력이 생긴다니까?
고2 9모에 2가 떠도 수능까지 2 유지도 쉽지않음
뭘 믿고 이러는거임
저 아직 제대로 공부를 안해봤어요 강사 커리 쭉 따르려고요 겨울에
그니까 그 공부를 하려고 수시를 버려야하는 이유가 없다니까..
고2 모고 시발점, 자이만 해도 못해도 2는 뜰텐데 흠
엄
수능에서 수학2는 생각보다 만만치않아요
걍 확통사탐 하셈 그럼 할만함
국어 모고 몇뜨시나요
진짜 그 등급대에서 자주 보이는 말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판단해‘
’~하면 2는 나와‘
하면돼~
걍 니 하고싶은대로 하셈 글 보니까 여기서 아무리 말려도 정시할 것 같은데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니까
맘은 그쪽인데 전학허락을 안하네요
정시할건데 전학은 왜 감
그리고 이거까진 말 안하려 했는데 부모님한테 말 좀 이쁘게 하셈 본인 원하는거 안 들어준다고 말 싹바가지없게 하지말고 아무리 ㅈ같아도 나보다 어른이자 부모님임
ㅇㅈ 엄마한테 존댓말을 써야지요
오은영이 부모한테 반말하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다던데
근데 전 존댓말 반 반말 반씩 써서;;
어머니도 그렇고 여기 분위기도 그렇고 하다못해 입시 상담이나 학교선생님만 해도 수시 버리고 정시한다하면 90퍼 이상은 말릴텐데 그러면 이유가 있겠다라고는 생각을 해보셈
세상이 틀렸고 내가 맞다 하면 누가 뭐라하던 걍 하고 결과로 보여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