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 가기전, 올해 마지막 수시설명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01838
안녕하세요
오르비 마이크맨입니다.
올해 입시도 이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6평 성적이 나오고, 이와 관련된 온갖 입시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수시 입시를 위해 나의 조건과 대학마다의 전형을 분석해야 할 시기입니다.
더불어 나의 모의고사 역량을 점검하여 정시 지원선을 검토하고,
그에 맞춘 수시 6장의 카드를 안성맞춤으로 정립하여야 합니다.
정시 중심의 학생들은 작년과는 전혀 다른 지형에서
올해만의 '뉴정시'를 기본값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고민들을 해소하고 '26 입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고자,
크럭스와 하제맑음 입시팀이 입시전략설명회를 엽니다.
매년 조기 마감이 되어, 앵콜 설명회까지 하는
크럭스와 하제맑음 설명회 참가를 통해 입시의 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입시의 중핵을 말하다(26입시의 모든 것)
크럭스&하제맑음 입시전략설명회
이번 설명회에는 순수하게 올해 입시만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중간중간에 강사 소개가 있는 설명회가 아니라, 오로지 입시만을 파고드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장소 / 예약
7월 12일[토] 오후1시 30분 ~ 오후 5시 30분(현장)
장소: 대치 4동 복합문화센터 (현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77길 23(대치동)
예약 방법: 설명회 예약 링크로 들어가 간단한 정보 작성 후 결제, 선착순 마감형식(12,000원)
예약 신청시, 정보를 정확하게 적어주셔야 입시자료를 개별전송 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분들에게 올해 수시 정시 자료가 나갈 예정입니다.
설명회 예약 링크 - https://buly.kr/3u3BQTd
7월 12일 설명회는
크럭스 노진대표님이 < '26 입시를 보는 시선 : 26입시의 중핵 >을 통해
꼭 알아야 될 올해 입시의 핵심을 짚고, 의대 치대 수시 정시 원서를 위한 구체적 설명을 진행합니다.
크럭스 차수영 총괄입시팀장님이 < '26 한약수 원점과 변수, 그리고 빈틈>을 통해
한의대, 약대, 수의대, 서울대 등의 입시적 코어를 하나씩 거론합니다.
크럭스 금산조 수석팀장님이 <서연고 입시의 바다, 서성한 입시의 꿈>을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학교별 모집요강을 중심으로 빈틈을 읽고
원서 전략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크럭스 환동 입시분석팀장님의 <크럭스 입시 데이터 포터>가 함께 합니다
하제맑음 소민우원장님이 <중경외시이를 읽는 눈, 건동홍숙의 허들, 국숭의 눈물>을 통해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민대, 숭실대의
수시 정시 모두를 빠짐없이 진행하여 원서 전략에 유용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하제맑음 김세중 팀장님이 <26' 최상위 입시의 인사이트, 급간 올리는 입시>의 주제로
메디컬, 주요 최상위 대학 안에서 입시를 활용하고 변용하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26'입시 대처법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설명회 진행 순서는 이와는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참가 확정자에게는 확약문자를 보내드리고
참가자나 신청자에게는 수시 정시 상담의 특별한 우선권을 드립니다.
설명회 참가비 12,000원 입니다.
예약하기 링크로 들어가면 신청 가능합니다 - https://buly.kr/3u3BQTd
설명회는 7월 12일(토) 오후 1시 30분 입니다.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설명회 당일 날 뵙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프다 10
살면서이렇게울어본적이없다 너무슬퍼서조퇴도해보고 10시부터내내울고...
-
6모 60중반정도 성적으로 4등급 떴어요 지금 신택스 시작하고 있는데 단어도 제대로...
-
그게 맞긴해
-
닉네임 추천해주세요 23
너무 대놓고 늙었다고 닉네임 만들어놓으니까 더 늙어가는 느낌(...)
-
(가) 조건에서, 비교 가능한 숫자 두묶음이 필요함 = 같은 숫자가 3개이상 불가능...
-
지구과학 가이드 8
반수생인데요 작수 지구4등급이였는데 올해 목표는 2~3등급 입니다 기출을 마더텅이나...
-
일단 붙긴 붙었는데 10
진짜 끔찍하게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
-
맘에 들어요 근데 얼굴이 마음에 안드네요..
-
D-3 12
ㅋㅋ
-
화작안했으면 평균등급 더 높았는데 아쉽네 근데 뭐 어쩌겠어 그냥 사는거지 뭐
-
3학년쯤 가면 딴애들이 알아서 포기하고 과탐이 진로라 성적에 안들어가니까...
-
안녕하세요. [Prime] Headmaster입니다. 사회・문화 수능 필수 개념...
-
엄마 아들 믿고 지원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ㅅㅂ 나도 현역 때 정시해서 삼반수하고...
-
저도 정시파인데 0
이미 고1 성적이 돌이킬 수 없어서 정파로 돌아섰는데 내신 5등급 정도는 유지하는게...
-
근데 삼수했음 웬만하면 하지 마라 힘든길 걸어서까지 가야할만한 대학이 대한민국엔 없어
-
꽤나 빡빡하네요 7모 전이니 사문러들 풀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2번 연구문제나,...
-
시발 원래 나도 그냥 하려고했는데 시발빡쳐서 못하겠음
-
수행도 안챙기고 중간 기말 보면 아예 풀지도 않는 애들 왜그러나 싶긴해요
-
아침에 먹는걸 깜박했네
-
미적 11 14 15 16 18 20 22 25 30 틀림 하… 못푼 문제는 15...
-
진짜 12 나옴 ㄷㄷㄷㄷㄷㄷ 친구가 내말 듣고 12 찍어서 맞아서 기부니가 좋아짐 헤헤
-
모의고사 신청 놓쳤네요ㅋㅋㅋ 6모는 독서실에서 개인적으로 봤고, 9모는 학교 가서...
-
어디서 알바하지
-
이젠 제가 이어받겠습니다
-
좀 얇아서 여러번 보기 좋은 4점짜리 위주 기출문제집이나 시중교재 있을까요
-
걍 쥰내 답정너였구나 15
그래 알아서 해라..
-
싱글벙글하면서답지폈는데
-
독재 vs 기숙 2
기숙 장학 받을수있으면 무조건 기숙이 맞을까요
-
스토리 샤라웃당함
-
객원으로 들어간 밴드부 합주가 오늘 저녁인데 하필 오늘까지 시험이었어서 벼락치기...
-
고2인데 안들리지 메인여고생하고 나랑 상황진짜똑같음 5
저고2때도 내신2점대초반이였어서 아는데 저땐 남들말안들리지 근데 난결과적으론성공함...
-
조은말슴감사해오 5
제가 adhd,우울증이있어서요 성걱이안좊아오
-
굉장히 강렬한 답정너 타입이라 잊지 않고 있었음 ㄹㅇㅋㅋ
-
살려다오
-
그건 바로 많이 풀고 많이 오답하기 농담이고 약한 부분 알려주면 팁 드림. 본인...
-
12월에 재수 시작한 이래로 집중도 최저점 달성
-
일단 2학기까진 내신 최대한 올리는거 목표로 하고 겨울방학이나 시험기간 아닌 때에는...
-
N수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죽어가는 원혼들이 백 명씩은 있음
-
지문만 보면 브레턴우즈보다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진짜 역대급 지문이다...
-
스나이퍼 15
https://orbi.kr/00073692277/%EC%8A%A4%EB%82%98%...
-
(이중 슬릿에다 편광 조작 실험으로 알게된 사실임) 인과관계가 반대로 나타난다 다시...
-
3분 쉬러왔는데 9
뭔 메타임 이건 또 차피 답정너 같은데
-
이과임 공대 자연대 메디컬 중에 아무거나 어디 갈수 있는지 추천해줘요 다만 메디컬 생기부는 아님
-
28년 시행계획이 아직 안나왔지만 서울대 입학처 전형예고를 보면 서울대는 내신을...
-
정시 나쁘지 않은데 12
일반고 1.후반 이였는데 서성한공 안된다 하길래 고2때 자퇴박고 정시파서 현역...
-
언매 질문 2
그는 사업가인 친구를 자랑스러워했다 서술격 조사에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가 결합된게 맞나요??
-
오르비 피셜 0
생명2는 그냥 받는다. 얼른 생명 와서 2등급 받고 인서울 공대 가자.
-
포기할때가온거같다 16
지능에문제가있어서더이상은못해먹겠다 이미그른길이다 잘못된길을너무오래걸었다...
-
다 자기 과거라
-
적백 맞고 1
과외 할려 함. 과외 해본 사람 있나? 어떻게 하는거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