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 가기전, 올해 마지막 수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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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마이크맨입니다.
올해 입시도 이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6평 성적이 나오고, 이와 관련된 온갖 입시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수시 입시를 위해 나의 조건과 대학마다의 전형을 분석해야 할 시기입니다.
더불어 나의 모의고사 역량을 점검하여 정시 지원선을 검토하고,
그에 맞춘 수시 6장의 카드를 안성맞춤으로 정립하여야 합니다.
정시 중심의 학생들은 작년과는 전혀 다른 지형에서
올해만의 '뉴정시'를 기본값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고민들을 해소하고 '26 입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고자,
크럭스와 하제맑음 입시팀이 입시전략설명회를 엽니다.
매년 조기 마감이 되어, 앵콜 설명회까지 하는
크럭스와 하제맑음 설명회 참가를 통해 입시의 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입시의 중핵을 말하다(26입시의 모든 것)
크럭스&하제맑음 입시전략설명회
이번 설명회에는 순수하게 올해 입시만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중간중간에 강사 소개가 있는 설명회가 아니라, 오로지 입시만을 파고드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장소 / 예약
7월 12일[토] 오후1시 30분 ~ 오후 5시 30분(현장)
장소: 대치 4동 복합문화센터 (현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77길 23(대치동)
예약 방법: 설명회 예약 링크로 들어가 간단한 정보 작성 후 결제, 선착순 마감형식(12,000원)
예약 신청시, 정보를 정확하게 적어주셔야 입시자료를 개별전송 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분들에게 올해 수시 정시 자료가 나갈 예정입니다.
설명회 예약 링크 - https://buly.kr/3u3BQTd
7월 12일 설명회는
크럭스 노진대표님이 < '26 입시를 보는 시선 : 26입시의 중핵 >을 통해
꼭 알아야 될 올해 입시의 핵심을 짚고, 의대 치대 수시 정시 원서를 위한 구체적 설명을 진행합니다.
크럭스 차수영 총괄입시팀장님이 < '26 한약수 원점과 변수, 그리고 빈틈>을 통해
한의대, 약대, 수의대, 서울대 등의 입시적 코어를 하나씩 거론합니다.
크럭스 금산조 수석팀장님이 <서연고 입시의 바다, 서성한 입시의 꿈>을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학교별 모집요강을 중심으로 빈틈을 읽고
원서 전략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크럭스 환동 입시분석팀장님의 <크럭스 입시 데이터 포터>가 함께 합니다
하제맑음 소민우원장님이 <중경외시이를 읽는 눈, 건동홍숙의 허들, 국숭의 눈물>을 통해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민대, 숭실대의
수시 정시 모두를 빠짐없이 진행하여 원서 전략에 유용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하제맑음 김세중 팀장님이 <26' 최상위 입시의 인사이트, 급간 올리는 입시>의 주제로
메디컬, 주요 최상위 대학 안에서 입시를 활용하고 변용하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26'입시 대처법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설명회 진행 순서는 이와는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참가 확정자에게는 확약문자를 보내드리고
참가자나 신청자에게는 수시 정시 상담의 특별한 우선권을 드립니다.
설명회 참가비 12,000원 입니다.
예약하기 링크로 들어가면 신청 가능합니다 - https://buly.kr/3u3BQTd
설명회는 7월 12일(토) 오후 1시 30분 입니다.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설명회 당일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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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개인적으로 그렇다고 취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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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시원서 6장이나 쓸수있다던데(?) 그 기회를 왜 못 버려서 안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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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듯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