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할 때 군수 생각을 왜 안했는지 좀 의문이긴 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81146
대학 과 동기들보다 좀 늦게 입대를 해서 수능을 다시 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했던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봤자 20대 초반이었는데요.
수능 준비해서 다시 학번을 받았다면 20대 중반에 군필이었을거고...
그때는 그냥 "이 나이에 무슨 수능이냐?" 였던 것 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ㅂㄱ 4
아베고
-
수학 질문 3
이거 0에서 좌우부호 변하니까 극값가지는거 맞죠?
-
수특 수완 문학 2
얼마나 해야되는거임... 그냥 다 외우라는 말도 있던데... 뭘 외워야 함? 그냥...
-
직탐 쪽팔림
-
이게맞나....? 성적표 받아서 관리하는 쌤이 3학년담임들한테 아예 성적표를...
-
생2보다 응시자수가 2천명이 적은데ㅔ
-
학원 갈 시간 4
모차르트 소나타 16번 완곡하는 날이다
-
과외 레벨에서 저보다 생윤 사문 잘하거나 잘 가르치는 분 거의 없다 생각하는데 11
작년 수능 쌍백이고, 학생 두명 합쳐서 11등급 올려뒀는데(4과목 합) 막상...
-
좋은아침입니다 3
므시 보는중
-
ㅈㄱㄴ
-
수시 반수생입니다. 9모 신청이 오늘까지인데 문제는 신청을 할지 말지 많이 고민되는...
-
만 올려도 약대가 되네
-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ㅓ 악어오름은 펀더멘탈부터 하라던데
-
더 좋은 풀이 공유 고고
-
장재원쌤 듣는데 더브로커 진짜 ㅈㄴ 안풀림 아니 왜 안풀리는지도 모르겟음… 다...
-
수학 4-5문제, 영단어 밖에 못하겠음..
-
무휴학 반수라서 고전문학 연계만 보려는데 너무 깊지 않게 해석이랑 출제 포인트...
-
이제 발표랑 보고서 몇개 내면 수시도 끝이네... 방학부터 현역 반수 드갑니다 재수생 딱대
-
“내가 100분이 빡센 모의고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병훈-
-
회독할때 안풀리는것만큼. 짱나는개없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