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코주세요 18
응애
-
무슨메타에요 18
저도 알려주세요
-
탈릅계획 13
대충 고려대 오후 해설을 적고 탈릅을 고민해 보자...
-
이거 9평접수증으로 연기하면 내년으로 넘어가는 건가요?
-
뷁 11
맞 팔 구
-
잘자요 히히 전 릴스보러...총총
-
약간 소외된 기분 잘됐다 오르비를 떠날때가....
-
만날 때마다 플러팅하면 어떡함? 상상 중인데 정권지르기 다리걸고 넘어뜨리기 이런 거...
-
왜그런거임 같은 샤프심으로 다른샤프에 넣으면 안뿌러짐 심지어 저게 더비싼건데
-
21년 인생동안 한번도 원했던걸 이루지 못했던 그 보답이 아닐까 가끔 생각함 난...
-
감사합니다
-
맞팔해주새요 12
제발 부탁드립니다
-
저격은 이렇게 하셈 14
1348506 바보
-
저는기요미어린이03이에여
-
갖고잇는건 먼가 하나씩 아쉬운데 찰떡인 반팔이 없넹
-
다시 회복할 가능성없음
-
온몸이 오그라듬
-
괜히 뜩칠려고 환장한게아니다 사람들이
-
깔끔 2
안쪽이 너무 꽉조여서
이거 맞음
ㅗㅜ
ㅋㅋㅋㅋㅋㅋ
떨궈서
진지하게 말하면 사프 촉부분이 휘어있을 수도 있음
보통은 윗댓 말대로 떨궈서 그렇게 됨
ㄴㄴ 계속 쓰다가 갑자기 부러져 나옴 어제 첫개시한건데
그건 잘 몰겟네요
본인은 샤프 떨군뒤로 그렇게 됏어서 걍 갖다 버렷엇음
아 나도 한번 떨구긴핵는데 포장뜯자마자 ㅠㅠ
한번떨궛다고 계속 심이 그렇게되나 ㅜ
눈으로 보이진 않는데 미세하게 휘어잇으면 심 나오면서 계속 부러짐 유독 촉 약한 샤프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