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의 난점을 굳이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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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부터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 나오는데(기축 통화-달러화의 구조적 모순)
그 이후로 나오는 단어(개념) 전부 다 모르는 것들
여기에 트레핀 딜레마 등 용어 철철 나오고
한마디로 낯선 개념 가득한 글을
+ 심지어 압축적으로 짧게 구성함
이러니 당연히 추상적인 글이 될수밖에 없음
평소 비문학 지문처럼 장문이 아니라는 게 보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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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원준T가 그 지문 해설을 참 맛깔나게 하셨죠
아직 인강을 안 들어서 어떤 해설 하셨을라나 모르겠는데
이 글 쓴 평가원 출제자 아마 킹 오브 킹일듯
짧은 문장 하나하나가 내용을 엄청 많이 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