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2 때 여름에 길가다가 국가 비밀 조직에 의해서 실험체로 이용되다가 비참하게...
-
인강 듣기엔 다른 과목이 잘 안 되어 있기도 하고 영상으로 보면 너무 오래 걸릴 것...
-
그만 다니고 싶어..
-
맞췄는데 답지보니까 유전자형 다르게구함ㅅㅂ
-
미적분1을 쟁취하자 12
네
-
드릴 난이도.. 3
6모 15 22틀 통통이입니다.. 엔제 기출 병행하려고 하는데 엔제 중에...
-
방해금지모드라 씹히긴했는데 조금 당황스럽내
-
내신 삼주남음 4
ㅇㅇ 애들 다 내신할때 혼자 야자시간에 실모벅벅 ㅋㅋ 전공어도 중간 때처럼 시험전...
-
과외쌤 구할때 1
좋은 쌤 구하는법 좀
-
캬~
-
N수들아 외롭니 1
외롭니 안외롭니
-
배포하면 풀어줄 사람이 있나? 지금 검토하고 내일 오전에나 올릴 수 있는데.....
-
아 시발 8
모르고 아무댓글 하나 신고 눌러버림 죄송합니다..진짜 모르고 눌렀어요...
-
-
180729가 기하러들 푸러
-
도비이즈프리 0
일요일까지 방에서 안나간다
-
t가 상수가 아닌 변수라는게 진짜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요 y=t라는건 상수함수니까...
-
어쩐지 너무 싸더라..
-
변곡접선과 접선 8
이렇게 노골적으로 알려주는데 빨리 못 풀면 공부가 제대로 안된 거임! 정답은 6
-
젖 0
지
-
진짜 수학 의욕이 없어서... 제가 과목 편식이 너무 심해요. 해야하는거 알아도...
-
박진만 병슨새끼 진짜 좀 꺼져라 연투 하면 투수 뒤지냐 병슨아
-
자퇴 12
님들 집수능 국어 1이면 자퇴해도 되나요?? 수학은 쎈발점은 다 했는데
-
죽을만큼 열심히하라고 함 휴
-
고2이고 국영수는 고1 3월부터 고2 6월까지 다 1등급이었습니다.(국어 백분위...
-
난 학원 독서실 말곤 가본기억이 없는데
-
감사했습니다. 6
반갑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간간히 국어 칼럼도...
-
솔직히 말해서 인강 듣고 체화하다가도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계속 제멋대로만 풀고있는걸...
-
계곡속에 흐르는물찾아
-
겨울에 일케 입어보셈 회색코트에 이너로 검정티 구두신고 키큰사람들은 이렇게 무조건...
-
안녕하세요 원점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자작 문항이 아닌, 제 자작 문항에...
-
1위 DC ( 규모는 제일큰데 춘추전국시대마냥 갤러리가 분열되잇음 ) ( 누군가...
-
http://www.chronos.co.kr/theme/basic/article_vi...
-
[단독] 이란 국대,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그런데 '1명' 풀어준 경찰? 3
[앵커] 지난달 국제육상대회 참가를 위해 국내로 들어왔던 이란 국가대표 선수단...
-
내가 좋아하는 두개 11
첫번째 갈색 무스탕 두번째 회색 코트 겨울에 이거만 골라입고 다녓는데 첼시부츠 신고...
-
오늘 이기냐?
-
작년 들어본 분들 후기좀요
-
-
흑흑 9
내가 진짜 좋아하던 오르비언 중 한 명이 떠났구만
-
지수로그 1번이랑 주관식 1번만 할줄알면 되는거죠? 6
지수로그 심화 진짜 인생 공부 전체 통틀어서 가장 노잼인데
-
2025학년도 강x 시즌2 5회 등급컷 알고계신분 있나요ㅜㅠ 0
미적84에요.. 84를 못 벗어나겠어요..ㅠ
-
빨간머리 17
빨간닉네임 빨간대학 진학예정
-
비흡연자인데 줄담배 마렵네
-
22수능 국어 3
제가 새기분 수강중인데 22 수능 원래 이정도로 빡빡한가요.. 그냥 하나도 이해가...
-
독해력이 부족해서 4,5등급인데 왜 스스로 책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해야하는 독학서를 보는거죠?
-
그럼 등급 올려서 증명하면 되잖아(대충 윤성빈짤)
-
20250620 1
혼자 이사를 하면 간단하겠지만 가족들 짐까지 이틀이 걸렸다 중간에 틈틈이...
-
시험기간인데 지금까지 처잠 ㅋㅋ... 지금부터 공부시작해야되는데 밤새고 토요일도...
-
선생님들에대한 마지막 예의.
-
확통도 마렵다 4
이건 진심임..
전 제 성격이 싫어서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했고
제 외모가 싫어서 성형하려고요
오 ..
컴플렉스를 하나씩 지우는게 제일 답인것같아요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 보고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인정해요
누구나 장점도 단점도 분명히 있고
모든 걸 다 잘 하는 사람은 없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 최근에 깨달았음
이거 극복 못 함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함
ㄹㅇ인듯
본인의 좋은 면을 보고 지내면 좋겠지요.
모든 것은 빛과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거기서 빛에 해당하는 부분을 보면서 살면 좋겠지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동쪽 미소녀의 나라에 있는 속담에 더럽고 냄새나는 것은 뚜껑으로 덮어버려라는 것이 있는데.
그 말처럼 하려면 다른 좋은 업적을 만들어서 또 다른 컴플렉스를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 효과를 얻는 방법도 있지요.
오옹망상하기 도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