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망생 행특

커뮤 옮기고 싶은데 6

포로 갈까 나도 

생각해보니까 5

물 불을 내가 왜 따졌지 그냥 무조건 빡세게 공부하는게 맞지 뭔 이런걸 생각하고있어 

비바람 좆된다 진짜 3

준태풍인데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3

옯은 6

그냥 감정배설용이나 똥글 짧은 일기장 정도로 쓰는게 역시.. 

비오니까 떡볶이 먹고싶네 6

따끈한 오뎅국물이랑 

일본에서 의료사고 면책법이 사라진 사건 3

완전 면책은 살인면허 아닌가? 

유튜브) 이거 어케 고침 4

ㅈㄱㄴ 보안폴더라서 업데이트도 안됨 보안 폴더 밖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차단되어있는데 어케 고침 

고1,2 6모 crux table 공지 4

담당자분이 출장중이셔서 채점결과자료가 다음주 월요일에 올라올 것 같다고 합니다 

어차피 공부얘기도 안한다.. 토사장이나 해? 5

축구경기 좀 하던데 옛날 그분처럼 토토나 열어볼까 이제 사람 없어서 진행도 안되겠지 

수험생 커뮤도 어쩔수가 없어진면도있는게 5

서로 의견이나 정보 공유하고 그래야하는 것도 있는데 메가 홍길동 ㅈㄴ 못가르침... 

아예 대학을 평준화시키면 어떻게 됨? 3

나라 망하려나... 근데 난 솔직히 수능공부 인생사는데 별로 중요한지 모르겠음...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3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입법 사법 행정을 혼자서 담당하는 권력자가 있다? 5

죽을까봐 걱정되면 여기 덕코예금 ㄱㄱ 5

나중에 안죽으면 그대로 돌려드림니다 신뢰도 1위 먹튀없는 사이트 

1557번째 휴릅을 해볼까.. 4

질문잇을때만 와볼개 

수능 몰래보는 사람중에 3

수능 당일날 도시락은 어떻게 할거임?? 걍 편의점도시락 사야하나 

학교 꼬라지 ㅅㅂㅋㅋㅋ 3

시험 일주일전에 이게 뭐하는거냐 ㅅㅂ 지들이 수행 평가 관리도 처 안하고 앞에서... 

지인선 n제 어떰 3

난이도가 어떰? 

근데 내가 볼 때 오르비 그만 운영하고 싶어서 이러는듯ㅇㅇ 4

어차피 돈도 안되고 신경만 쓰이는거 아예 사이트 폐쇄하고 싶어서 이러는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