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브크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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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데 한 들은지 1시간반?쯤부터 이해가 안되다가 2강후반부부턴 그냥 터져서 덮었는데 원래 이럼?
객관적으로 본인 실모 독서 정답율을 봤을때 독서를 못하는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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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ISS해
정상, 대가리 깨져가면서 하는거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아직 고3은 아니라 방법론을 바꾸기엔 시간이 있긴 하지만 오래 걸리고 지금까지 해오던거랑 너무 다른 느낌이라서요
‘브레인 크래커’가 괜히 브크가 아닌...
솔직히 저는 많이들 겁주셔서 조심스럽게 강의를 들었는데 되게 와닿더라구요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성적도 물론 상관 있을 수는 있지만 성향도 어느정도 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