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스로가 오르비의 부코스키라고 착각이 들때가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37790
근데 난 그만큼 인생의 어려움을 겪어보지도 않았고
그만큼 거친인생을 살지도 않았음
무엇보다 그사람 책 한권도 안읽어봄
아무래도 의미없는 무색무취인생에 뭐 하나라도 제목을 붙여보려는 심리에서 나오는 착각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 잘 지은 듯 7
오래된 생각이에요
-
울지마 바보야 9
나 정말 괜차나
-
생윤은 계속 1인데 국어는 계속 5이면 문제있는거임? 8
근데 국어는 시간주면 정답률이 90%임
-
아님 4
아님
-
못난 나도 감싸줘서 고맙다 서로 돕고 살아야제 그쟈
-
님들아미쳤음 8
맛꽤괜 이건중대사안이라잡담아님
-
건전하다
-
지금은 옛날만큼은 활동 잘 안하는 친구인데 수능xx찌 이분 거 보면 항상 단전에서...
-
이거 왜케 비싸..
-
자러감 5
주변에 몬스터가 있어서 잘 수 없음
-
모르겠음
-
뭐가 맞다고 보시나요 쎈같은건 가끔 복잡해보이는 계산도 있고 가오상하는데 그래도...
-
코끼리 그린건데 이정도면 재능 있는거죠?
-
ㅅㄱ ㅋㅋ
-
https://orbi.kr/00071418916 댓글 반응부터 존나 웃긴데 저때...
-
난 개임 6
뭘봐
-
16개밖에 안 썻네
-
님들아.. 전생이란거는.. 없는거야.. 존재할리가 없잖아..
-
나만 쓸려니까 사실 나도 다 오르비에서 흡수해온거긴함
-
메인 갈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자기성찰을 해야겠다..
부스코키가 누구임
교양이 없어서미안
미국작가인데 뭐랄까 yoyo 하류층버전
오르비의 레반도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