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비교한 매우 주관적인 국일만 2.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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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며, 본인은 국어를 잘 못합니다.
먼저 어제 국일만이 도착해서 오늘 짬나는시간에 잠깐 읽어봄
37p. 딱 챕터 1 읽었고 국정원은 거의 다읽음
딱 느낀점은 국정원은 긁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고
국일만은 뭔가 종합적이게 이점들만 모아서 실전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느낌
약간 비유하자면 국정원은 독해력을 강조하는 학파느낌이라면
국일만은 여러 학파의 종합적인 정잠을 모아 수능, 즉 실전에 적용하는 느낌이었음
자세한건 더 읽어보고 해설까지 비교해봐야겠지만 딱 첫느낌은 이러함 ㅇㅇ
물론 본질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국정원과 같음 ex. 내언어로 바꿔읽기같은?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고 본인이 그리 고능하지 않아서
국일만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진 모르겠음.
나는 개인적으로 국정원 후에 독해력 기르고 국일만 읽는거 추천함..!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다들 공부하시는데 참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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