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해설이 그렇게 못 견딜 정도의 오류가 있다 생각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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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칼럼을 직접 써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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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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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부 산 대 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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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다요 우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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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찬다 9
브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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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칼럼을 직접 써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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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에요?
경외감 해설에서 거품 엄청 무는 빌런 하나 있어서 ㅋㅋㅋ
거품은 본인이 물면서 헛소리를 아직도 하시네..
뒤에서 까지말고 면전에서 하세요..
경외감 선생님과 동의한다. 근데 두려움이 무지로 부터 온다는 해설은 틀렸다도 아니고 아쉽다고 했는데..
이게 못 견딜 정도 내가 말했다는 건가요? 피해망상 있으신가요??
무지에 의한 두려움만 있다/무지가 아닌 경우는 있다는..
여러 선택지가 있지 않냐고 나한테 따지는데,
둘 중 하나가 맞으면, 다른 게 하나가 틀린 모순관계라구요..모순/반대/양립가능 차이를 모르시네..
트라우마가 무지에 의한 두려움입니까? 그러니까 틀렸지..당연한 얘기를 해도 바득바득 우길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논리력도 딸려,
합리적 비판하는 사람에게 선 넘니 거품 무니 안 보이는 곳에서는 반말이나 하고
선 넘는 건 본인이니 메타인지 박살나는 소리마시고
메시지를 비판을 하세요...메신저 공격을 할 생각을 하지마시고..
검은 색이다/검은 색이 아니다 (모순 둘 다 참 X/둘 다 거짓 X)
검은 색이다/흰 색이다 (반대 둘 다 참 X/둘 다 반대 O)
허니버티칩은 짜다/허니버터칩은 달다 (양립 둘 다 참 가능)
선생님 주장과 내 주장은 반대,양립이 안 된다고요...
비판형 문제 본인 안 품??
모르는 게 죄도 아니고, 심쌤 좋아해서 기분 나뻐서 내 주장 반박하고 싶어하는 동기까지는 알겠는데,
모르면서 정확한 사람에게 공격하는 건 추하니까 적당히 하세요. 추하니까...
지적하면 또 말 많다 이럴꺼죠? ㅋㅋㅋ 님은 인격장애라고요..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그러니까 반문을 하던지 쪽지를 하던지..괜히 나대다가 공개처형 당하지 마시고..
양쪽 다 나름 일리있는거 같은데
오류인것은 맞죠.
오류가 아니라 생각하시면 칼럼을 써야하지 않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