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o · 1172662 · 06/10 12:11 · MS 2022

    작년 생각나네

  • 렐머벨 · 1358052 · 06/10 12:11 · MS 2024

    이번엔 다른 사람 까는 김에 깐거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06/10 12:20 · MS 2022

    범작가 까는김에 겸사겸사...
    근데 솔직히 좀 논란될만한게 많은사람이기도 함
    도움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자기말만 맞다고 선동하니

  • 심찬우 · 677168 · 06/19 16:11 · MS 2016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자기 말만 맞다고 언제 선동을 했나요?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06/19 18:11 · MS 2022

    유튜브에서 너무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을 작성하신다고 생각해서요.
    저도 선생님 강의 들어 봤고. 배울 점이 충분히 있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그리고 정작 본강의 들어 보니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밑줄같은 방법론을 배척하거나 하시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방법론을 쓰면 오답인 것처럼 유튜브에는 제목을 쓰시니. 이 부분에 대해 선동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심찬우 · 677168 · 06/19 18:13 · MS 2016

    올해 올린 영상들 중 다른 방법론을 쓰면 오답인 것처럼 이야기한 썸네일의 예시를 물어봐도 될까요?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06/19 18:14 · MS 2022

    올해는 제가 선생님 유튜브를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작년이나 제가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을 때는 그런 것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딱 잡아서 얘기하라고 하신다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그 당시에 느껴졌다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 심찬우 · 677168 · 06/19 18:16 · MS 2016 (수정됨)

    그럼 댓글을 쓰실 때 단순 느낌이 아니라, 정확하게 사실 관계를 적시하여 달아야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오해가 없지 않을까요? 학생께서 쓰신 글에는 제가 '선동을 했다'라고 적으셨으니까요.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06/19 18:17 · MS 2022

    맞는 말씀이네요. 다음부터 비판할 글을 쓰게 된다면 근거까지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