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버리거나 목표 달성 못 한 사람들 중에서 유명한 강사된 사람들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522886
예를 들면 김동욱처럼 의대랑 서울대 붙고 의대버리거나
이원준처럼 서울대 치전원 졸업까지 하고 강사된 사람이나 아니면 김성은처럼 메디컬 입시 준비하다 포기하고 강사판 뛰어든 것처럼
메디컬 대신에 강사를 선택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궁금함 저 세 강사말고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 질문 - 반문화도 문화적 다양성을 증대할 수 있음? 4
하위문화가 다양성 증대하는건 앎… 근데 반문화도 한 사회 내 문화적 다양성을...
-
자퇴드간다 1
제곧네
-
6모 수학 확통선택 15, 22 28, 29, 30 틀렸는데 확통을 어떻게...
-
기하는 그냥 한완수만 하고 확통은 기출까지 싹 끝내서 ㅈ고수 되야겟다
-
쥐꼬리만한 재능 붙잡고 아등바등 거리는게 제일 비참함 4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어느 짤에서 처럼 마치 그걸 들고 있는 것만이 유일한 존재...
-
화1 260617번이랑 비슷한거 작년꺼 강K에 있네 0
25대비 강K 11회 17번 ㄱㄱ
-
수2 자작문제 11
미지수 4개에 조건 4개이니 어떻게 풀든 풀리긴 합니다. 하지만 정적분에 대한...
-
최고점 2409 96점... 심지어 이것도 미적1틀
-
이미지쌤 커리를 타고있습니다 이번 6모는 14,15,19,20,21,29,30...
-
투과목 메디컬 10
투과목은 서울대나 지방대 메디컬 아니면 메리트 없다고 하는데 인서울 메디컬은...
-
다들 풀어봐주.. 답이 나오긴함?
이거 보니까 예전 사탐 이용재 강사 생각나네요.
서울대 법대 출신에 사법시험 준비를 12년을 하셨던 분인데...

12수 ㄷㄷㄷㄷ근데 완전한 의미의 12수는 아닐 겁니다."
보통 사법시험 1차 합격을 하면 동년 2차를 떨어져도 다음 해 1차 시험을
건너뛰고 2차를 볼 수 있거든요.
서울대 법대가 공법학과와 사법학과로 나뉘어졌던 때 일인데 이용재 강사는
사법학과 출신이었네요. 보통 사법학과 학생들이 성적이 더 좋았습니다.

공밥학과랑 사법학과 따로 있었는진 첨 알았네요...정확히는 1학년 때는 같이 입학했다가 2학년 때 갈렸습니다.
더 옛날에는 서울대 법대에 '행정학과'도 있었는데, 이때 행정학과 졸업한
분 중에서는 '서울대 법대'졸업을 강조하지 행정학과 졸업은 별로 강조하진 않습니다.
ㄷㄷ
김범찬 이서준 홍준용은 메디컬도 가고 강사로도 성공했네...
뭐지
그건 이원준도
근데 치대는 대학원이라 애매하긴한데
서울대 중국어 학과 갔다가 디트 1회 보고 치전원 갔져?
네
님 진짜 비갤 파딱임?

"이젠 아니야.."어쩐지
다들 강의력이 넘사임
대학 빼고 보더라도
ㄹㅇㅋㅋ
홍준용...그는 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