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르세라핌 김가람, 연예계 복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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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연예계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가람은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정해진 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함께 론칭한 그룹 ‘르세라핌’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The absolute truth · Accepted Answer

데뷔할 생각도 하지마라

쿠키군 · Answer

살아계셨구나

7에픽7 · Answer

소속사 연예인들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네

공부하는 포비바 · Answer

어지간히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도 학폭 떠서 나락가고 복귀를 못하는데,
아무것도 쌓은게 없고 월등히 예쁘고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는 여자애를,
돈 보고 움직이는 연예인 엔터가 뽑아가겠니...

신길동 매운손 · Answer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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