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문제 편식이 아니라 이상한 거 먹어서 탈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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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2000년대 교사경 기출도 풀고 나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때 나온 면접기출들도 풀어보고 그랬는데...
근데 왜 1말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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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쉽고 6모까지 쉬웠음 올해 무조건 불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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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몇번 더 준비해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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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기하하기 11
기하하면 30번에서 생일축하한다고고깔모자도씌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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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삐걱거리면서 제 길을 따라 가긴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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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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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차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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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글 쓴사람들 보면 다들 막 설대 연대 고대 서성한 이런데 내용은 ㅈㄴ ㅂㅅ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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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메 레전드네 8
메인글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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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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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수업진행은 어떻게 하나요? 수업난이도는 어떻고 수업/자료퀄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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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상담해준 할아버지가 들으라는 사람 듣고잇는데 인원수 채우려고 날 똥통에 처넣은느낌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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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시원하게 한국사 수준으로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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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 완성 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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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한마리 10
슈프림 어쩌구 19분컷 1닭이 그렇게 힘들더라..
선택이?
Calculus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조금 비슷한 상횡에 처해 본 경험이 있는데, 나는 잘하니까 천천히 풀고 돌아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기면 시험 운영이 편안해져서 점수도 잘 나오더라고요. 대학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