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등급 올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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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주에 실모3회 돌리려는데 님들은 어떻게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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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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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참교육 ㅅㅅㅅㅅㅅ 0 0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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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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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골 0 1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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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1 0
꼴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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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2 0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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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경기기록이 좀 약빨았는디 0 0
이.이게모임.. 메갓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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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잘하네 10 2
뭔가뭔가 압도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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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두 결착이 안낫넹 아침먹구 뒹굴거리다가 문득 떠올라서 검색해봣단말이ㅣ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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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났는데 가족들이 월드컵 결승전 보고 있길래 잠 깨서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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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 2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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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완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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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레오나 궁 맞은 것 마냥 쓰러져서 연기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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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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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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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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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가기전에 찍어가는 초식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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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기원 7+5일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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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학교가야된다고요 6 0
아니후반까지딱보고 한시간더자려고했는데 나아까한시간반밖에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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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매수된줄 알고 파울 남발하고 있다는 나쁜말은 ㄴㄴ 7 3
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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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준 ㅋㅋㅋㅋ 1 1
다리 담굴려고 축구하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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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킥 제발 끝내자 0 0
나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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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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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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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도 30분이나되는데 0 0
안그래도 밀리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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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지금까지 구토해적단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2
엔소가 기어코 사고를 쳐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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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씨발 장애인아 2 1
생각이 없냐 레드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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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 ㅋㅋㅋㅋㅋ 1 1
퇴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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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보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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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0으로 갈려나 2 0
먼가먼가 아슬아슬한데 수비를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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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국놈들 옐로만 몇개냐 7 1
이게축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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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안가면 좋겠는데 0 0
졸림 시상식 이런거하면 몇분정도 보이려나 그래도 럼프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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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다 정면으로가냐 2 0
내가 가서 좀 알려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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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경기도 이것보단 재밌을듯 0 1
그냥 스페인이 이긴걸로 치고 경기끝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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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기한게 2 1
막 뛰어다니는거같은데 대열이 유지되네 고등학교 축구는 공 주위에 15명씩 모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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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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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차가 심하게 나네 3 1
걍 편하게 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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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0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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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0
오늘도 재미없는 기출을 풀겠군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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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코트인데? 8 4
텐백 수비 때문에 아직 골만 안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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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이 07년생이라고? 2 1
그럼 같은 07년생인 나는 왜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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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밤샌거임 자다일어난거임? 12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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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빼고 다 누군지 모르겠다 2 1
오야르사발 로드리는 이름만 들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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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경기에서 0 1
메시가 퇴장 행동하면 진짜 퇴장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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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는 범작가도 심찬우도 1 0
정석민도 현우진도 이기상도 아니다 수능국어는 허찬영 국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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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감 0 0
우산을 들고가는게 참뭐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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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먹고싶다 3 0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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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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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미국이라 다르긴하네요 1 1
욕 먹어서 줄인건지 원래 저정도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안하니까 오르던데
이거 ㄹㅇ임 안 하니깐 뭔가 더 글이 쫀득하게
읽힘
절 대 기 출 을 해
기출은 수능까지 돌릴건데 시간분배하고 실수나 배경지식 쌓는데는 실모가 좋지 않나? 어떻게 생각함.
등급을 '올린다'는 건 현재 1등급이 아니라는 뜻인데, 1등급이 아닌 실력이 사설 양치기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설 문항 또한 마구 찍어내는 문항들인지라, 문항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자가당착식 논리, 실제와는 다르게 서술해 놓아서 혼란을 초래하는 발문이나, 지문 자체를 중의적으로 써 놓은 경우가 '생각보다는' 많습니다. 충분한 경험치와 실력이 쌓인 경우라면 이러한 오류 또한 잡아내면서 '어? 오류네?' 하고 넘어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실모를 풀면서 혼란이 오거나, 글을 읽는 기본 태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능에는 나올 수 없는 매우 높은 난도의 문항, 지엽적인 선지 또한 많기에, 상위권이 아니라면 스스로는 적절하게 공부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요지는, 정 사설 양치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1등급 이상의 실력을 만들거나,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사설 양치기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혹시 기출회독을 통한 분석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국어 지문은 이해가 다 되는데 문제에서 계속 까이기도 하고 속도가 늦는데 어떤 상태인지 아시나요. 점수도 상승폭이 심하고 3에서 1을 왔다갔다하는데 고정1받는 법 아시나요
속도가 늦다는 게 어떤 방식으로 늦는 거죠? 그리고 3에서 1까지 왔다 갔다 한다는 건 어떤 시험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걸까요?
평가원이고요. 평이한 시험에서나 어려운 시험에서나 시간은 아슬아슬하게 맞는데 정확도가 확 떨어집니다. 지문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어서 막히는건 없는데 문제에서 예상치 못하게 많이 틀립니다.
오히려 어려운 시험에서 1,2등급이 잘 나옵니다. 평가원 사설 포함해서요.
국어는 많이한다고 오르는게 아님요
기출만 미친듯이 함
순수기출
기출은 신이야
위 대댓글을 잇는 답변입니다.
1에서 3이면 사실 진동폭이 너무 심해서, 직접 푸는 것을 보지 않는 한은 정확한 답변이 어렵겠습니다만, 우선 파악할 수 있는 것만 파악해 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독서는 '지문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틀릴 만한 문항은 거의 출제되고 있지 않거나, 어려운 회차의 일부 시험에서 1~2문항 정도만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문항들을 틀리는 것만으로는 백분위 진동은 약간 있을지언정 등급 진동은 크지 않습니다. 보통은 지문을 이해할 때 자신의 주관을 섞어서 이해한 뒤, 그 주관만으로 문제를 풀 때 소위 '의문사'가 많이 발생합니다. 문제를 풀다가 자신이 이해한 것과 다른 내용을 말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자신이 지문을 제대로 읽은 것이 맞는지 빠르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물론, 지문을 읽을 때 주관을 적절히 섞는 것은 지문 이해 측면에서나 시간 단축 측면에서나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주객전도되어 지문이 곧 내가 되고 내가 곧 지문이 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상태로, 지문으로부터 '배운다'는 느낌으로 문항을 푸셔야 합니다.
독서가 아니라 문학에서 많이 틀립니다. 이번 6평도 문학에서만 3문제 틀렸습니다. 왜 그러는지 아시나요? 독서는 생각보다 정답률은 잘 나옵니다.
문학은 감각의 영역입니다. 무언가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도출되는 독서와는 달리 직감적 판단을 빠르게 할 수 있어야 시간 단축과 정확도가 동시에 올라갑니다. 기출을 통해, 그리고 몇몇 사설 모의고사(이 경우 실력자의 도움은 필수로 받아야 합니다)를 통해 감을 잡으면 선지에서 묻는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게 되고, 문학을 어느 정도 극복하실 수는 있을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