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을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48724
4급을주세요
안되면말고
안될거같긴해사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때 백호랑 변춘수 들으면서 48 맞았는데 새로 들어도 괜찮나요?
-
기댈곳이 필요해
-
열품타 켜라 3
공부하샘
-
리버스 스윕은 진짜 대단하긴하네
-
1.5~2.5 사이ㅣㅇㄹ 듯
-
기하 난이도 올리는 방법이 1. 공간벡터 2. 평면의 방정식 인데 둘다 교과외임
-
하반기 앞두고 동기를 복돋기 위해 가입과 기록을 시작합니다.
-
국어 비문학 쉽게 출제되기 시작한게 언제부터인가요? 1
2024학년도 부터인가? 윤전통이 대노하면서부터 갑자기 비문학 쉬워졌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
-
이거 한참 된 걸로 아는데
-
결제 바로 안하면 1분만에 닫히고 그럼?
-
공부를 하든 안하든 3컷에 점수가 고정이네 그냥 국어 던지고 31111 목표로...
-
수시러분들 3
과기원하면 머가 생각나나요 칼럼 주말에 쓰려는데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수업이나...
-
우울해서 3
팬티 찢엇어
-
다 크면 상자성체라서 붙습니다
-
수학잘하고싶다 1
사실 공부 안한것도 있지만 만년 5를 못벗어나네
-
수특 말고 손쉬운 화학 들어도 되나요? 개념이 중요한 과목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빨리...
-
미적 확통 표점 차이 더 커져서 확통 만표 135인데 수학 1컷이 137일수도...
-
고급유머 1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나
-
노래 추천 1
좋은 일만 생각하기 - 소녀시대
-
국어는 사실 핵불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1컷 80중후반은 나왔으면 좋겟음 6평 원점수...
꿈을꾸었습니다…
신이시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공익이 될거야
거센비바람몰아쳐도
그것은 곧 신의 아들이 되는 길이죠
국가가 공인한 병"신"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