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서 돌아다니다가 팔에 여자애 입술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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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폰보고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팔뚝이 ㅈㄴ 축축한거임
깜짝 놀라서 처다봤는데
여붕이 입술이랑 내 팔이랑 닿음 ㅅㅂ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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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입역-서울대 오르막길에서 휠체어 열심히 끌고 올라가셔서 좀 고민하다 뛰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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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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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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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m shaking drinking all this coffee 6
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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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까지 했네 학원 같은 반이니까 토요일에 좀 따져야겠다 돈 갚는다고 갚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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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미루다가 결국 쉬는 날도 일 함 걍 과외 끝나고 안 뒹굴거리고 일했으면 맘 편히 놀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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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 예에에 please please help m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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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화합물의 유용성 하는거 좀 그런가여 화1 단원 그대로가져오는거라 창의성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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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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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날 몇 년간 괴롭히던 것들이 떨어져 나가서 전보다 행복함.
와 부럽다
키 ㄱㅁ
넌 팔뚝 닦지 마라
…?
욕하는걸 보니 어떤사람일지 상상이 가는근요
꼴
?
닉네임부터 모순임 고로 이썰도 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