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극심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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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결이 될 것이라고 보여지시나요 ?
정치적, 경제적 나아가서 국제적으로 상황이 많이 안 좋아보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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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났던거 같은데 왜 이 전략이아니라 공통 물 미적 불을 선택한지 모르겠네 킬러...
우하향
모르겟네요 일단 답없는 수준인 건 맞는 듯
더심해지면 심해지지않을까 싶음
암울하네요 .. 저도 나이가 있어서 걱정할 때인 것 같은데 .. 그럼 지금 상황에서 우하향하는 상황으로 가면 학교 간판의 레벨은 점점 떨어지고 전문직이 많이 유리할까요 ? ( 메디컬 포함 8대전문직 )
취업난?난 답없다는 협문타이틀로 대기업 영업관리직 1트에 합격했고 지금은 무역회사 이사인데??
다 개소리임 세상은 정반합이라 지금 입결 낮은 SKY문과가 저점찍고 곧 반등할거라 본다
하기나름인 것 같기두 하네요 . ky 문과가 전보다 입결이 낮아진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사실 저도 문돌이라 회시세시를 1~2년 빨리 준비할지 수능을 쳐서 간판을 올릴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변호사도 아니고 회계사따위로 간판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본다ㅋ
경북대 전북대 나온 회계사도 영업잘해서 계약 잘 따는게 중요하거든
그렇군요 ..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아무래도 간판 생각하고 수능을 다시치는게 나을 것 같고 회계사나 세무사를 잡고 한다면 큰 의미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
니가 어느학교 문돌이인지, 거긴 정시로 갔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내게 답해달라면 우야노?
부산경북 상경계열 정시파이터였습니다
너 지난번에 내 글에서 고연인문 도전? 이걸로 물어본 친구구나 맞으면 그쪽으로 응답해 여긴 대댓 못다니까
길게보면 ai나 고급 기술력한테 소수를 제외하곤 대체되어서 미래에는 배급받으면서 사는게 현실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우하향하고 전문직 외엔 힘들거같아요
씁슬하군요.. 전역하면 당장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드네요 .. 수능이라도 다시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
오 ㅋㅋ 흥미로운 책이군요 군대에서 시간날 때 읽어보겠습니다
나아질만하면 인구절벽으로 내수 더 박살날것같은데요... 그냥 그런 시대라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하는거, 유니크할수있는 분야에서 존버하는게 더 답에 가깝지않을까싶어요
지금도 힘든일은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공무원 같은건 현50대 베이비부머들 퇴직 할때쯤 엄청 티오가 많이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