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감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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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짜치는 문학같은거 내는건
그냥 국어교육과 문학문법카르텔의 문화권력 유지를 위한 음모일뿐이고
평가원은 오직 비문학 추론 강화약화 논쟁분석만으로 시험지 도배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수능국어에 문학제외 지지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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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1요 2
잘자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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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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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오르비가 현생이었다... 즐거웠군아... 9평전까진 최대한 참아보자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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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듯 수업 불만 썼더니 감히 교수한테 교수교수 거리지 말래 이게시발 교수가 아니면 누가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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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 화작 83점 확통 85점 영어 92점 한국사 48점 생윤 47점 윤사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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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낚시글올리고 진짜 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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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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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보고 3
자극받아서 빡공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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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국수탐은 다이겨서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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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질문특 2
좋아요 많이 달림 역시 최상위권 입시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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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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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대단원마다 기출병행했는데 생윤도 그렇게 해야하나요? 아니면 강의 끝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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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루틴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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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시험 특) 2
총 시험범위 피피티: 2300장 내외 진실(?)을 아는 사람: 족보로 실공부량 120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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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마음은 없고 교수님 제발 족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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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해줘야한다는게 참 고통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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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랑 백분위를 각자 선택과목 안에서만 낼 수 있었다면 미적 20만명도 안 됐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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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건물에 비친거보면 나름 만족인데 거울만 보면 왜케 커보이는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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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씹개추
고전문학만 안 내는 거면 찬성인데
현대문학은 내면 좋겠음
문학의비문학화
비추는 여기에 ㅋㅋ
문학 선택과목 삭제
독서 10지문 80분 체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