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우울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10828
수험생분들, 이셨던 분들. 모두 우울하거나 그런 경험 많으실 것같은데 대처 하신 방법이나 조언 가능하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오르비 글 확 죽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ㅂ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행복하구나 0 0
헿헤헤헿헤헿
-
아는 동생이 변호사로 일을 함
-
근데 나이드니까 요즘 애들 대학가기 쉽다는 말을 1 0
하는 게 이해가 됨 나도 n수했던 애들 만나면(대충 22학번쯤) 다들 하 늦게 태어날걸 이러더라
-
삼수는 새터 오티 가지마라 8 0
갈생각하지마라 ㅇㅇ
-
그럼 생일이 12월인 사람은 0 0
불쌍하다
-
고대 수학과 괴담 있음 5 1
30명쯤 듣는 수업에서 1등한테 비플주고 20명인가 27명인가한테 f줬대
-
내가 공부를 하기가 싫은게 0 0
핑계를 대자면 중학교랑 고1 내신 시절때 에너지를 다 써버림 그땐 내신대비+ 고입...
-
사랑니 올라오네 18 0
날 짝사랑하는 미소녀라도 생긴건가,,
-
생명과학과를 희망하고 있는데 수학이 거의 노베이스라서방학 동안 수1, 수2 개념을...
-
ㅈㄱㄴ
-
난국어커하가어떻게 0 0
고1 3모인거지 이때 비문학을 발췌독으로 풀던시절인데 아는건 많아졌는데 점수가 안나온다..
-
이건 추합될까요...? 어려우려나요....? 진짜 몰라서 그래요 욕먹어도 ㄱㅊ으니까 알려주세요
-
열등감을 품을 순 있는데 5 0
그걸 드러내는 사람을 만나면 참 불편한 것 같음 어느정도의 열등감은 자기발전의...
-
중대한 고민임 골라주셈 12 0
약간 투닥투닥 정말 친한데 가끔 썸 기류도 있고 근데 너무 편한 이성친구가 있음...
-
99년생들 좀 보이네 0 0
반가움 지진수능 동지들
-
생일 안지나도 8 0
술담배 살수있는거 마즈나여ㅕ?
-
머리이게맞아? 1 0
-
국수영-방학지금달리기 생윤,사문-여름방학 한국사-개천절
-
청춘은 지금~ 0 0
근데 수능보고 대학공부하다 군대갔다와서 취준준비하면 20후반인데.. 과연 우리가 존나 논게 맞을까?
-
계속 이자리에 사라지면 다시 생기고 사라지면 다시 생기고 어디다 자꾸 박는건가...
-
책보고 계속 따라하면 실력 느나
-
그래야 미끄러져도 세종대라고
-
설치 정시 최종입결 2 0
??
-
인간이라는게 0 0
너무 준비기간이 긴듯 사회에 나가서 본격적으로 돈벌기까지 최소 25년~30년이상인데...
-
ㅇㅁㅇ 2 0
ㅇㅅㅇ
-
응애 0 0
응ㅇ애애
-
국어 2커리 0 0
국어 독서 김동욱 문학 김상훈 들을건데 일클래스 문학까지 다듣는건 시간낭비 겟죠?
-
https://www.scribd.com/document/962098035/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
왜이걸 느꼇냐면 오르비에서 프사 바뀌면 이미지가달라짐 그럼아마 현실에서도
-
남자가 웅 쓰면 19 0
게이인가요??
-
ㅈ같다 5 0
정보) 서강대 a 비율은 원래 30이었고 현재는 40이다 외대는 35이다 근데...
-
이기상<< 이 아재 쫌 재밌네 4 0
약간 임성근 세프랑 느낌이 비슷한데
-
ㄹㅇ루다가
-
빛나는 사람아 0 0
난 너를 사랑해
-
오르비재미읎다 쯧 4 0
(3시간 오르비를 하며)
-
질문받아ㅇᆢㅣ 13 0
집도작할때까지ㅣㅣ
-
공부하고 있는데 어꺠를 누가 탁 집어서 너무 무서워서 헉 했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
-
설인문이 연경보다 좋은 이유가 6 1
자기만족 빼고도 유리한 점이 많나요??
-
ㅠㅠ?
-
집에서 술 마시니 좋은 점 1 0
강제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됨 단점은 재밌는 새르비 못함
-
내 친구 내신 1.00으로 떨어지던데 대체 누가 갈 수 있는거야
-
5개월만에 정법 1등급 2 0
받는법이나 써볼까... 이 미친과목을 홍보해서 응시자 수라도 늘리고싶은데
-
그냥 언어이해 하자니까 5 1
비문학만 10지문 30문제 깔쌈하잖아
-
08현역등장 6 0
-
과1사탐 의대 3 0
지금 언 미 생지 인데 생 말고 사탐 하나 넣어서 의대가능한가요 요즘 사탐으로도...
-
신민우 손승연 0 0
ㄴㄱ ㅊㅊ? 원래 윈터 이어서 단과로 손승연 들으려했는데 오늘 보니까 신민우...
-
가문의 영광 서울대학교
-
쓰잘때 없는 변별력 제로 한국사 볼바에 문법을 절평으로 해서 나눠놓고 수능 국어에선...
-
고려대 그냥 내일 발표해라 4 1
ㅇ
자요..
가장 쉽고 빠르고 좋은 방법인것 같긴 합니다.
엉ㅇ엉울어요
구러고 달달한거 먹으면서 그침..
울고 웃고 울고 웃고. 잠깐은 괜찮아지긴 하지요.
너무힘들면약받으러가야지이...
망령이 넌 짱이야 촤고야
약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넌짱이야!
달리기
러닝은 동적인 명상임 아무리 힘들어도 러닝하면 머릿속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편해짐 러닝은 최고의 천연 항우울제
뭔가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나가면 도움이 되긴 하지요.
눈을 감고 자자.
잠 자는게 확실히 중요하긴 합니다.
회피
쉽지가 않네요.
병원?
병원은 뭔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선택하고싶습니다..
노래들으면서 존나 걸었어요
2만보이상걸엇던적도잇음
걷는 것도 좋지요.
유튜브, 생방같은거 보는듯,
아니면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거나
수능은 잠시 잊고
잠깐 행복해지는 것같긴 합니다. 잠깐이긴 한데.
약 먹고 혼술하기도 하고 펑펑 울기도 하고
근데 고통은 피할 수 없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회복되는듯..
회복 될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칭구랑 술먹기
노래듣기
책읽기
친구가 없네요. 거기서 문제인걸까요

혼자서도 우울감 극복가능!!해봐야죠.
내가 우울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잖아? 할 일을 하자.
이 생각을 계속 되뇌인듯요
그건.. 맞네요
자는게 최고인듯
잠 좋죠. 일단 건강해야 뭐라도 되는 것같아요.
근데 힘들때 담배는 시작하지 마세요
나중에 힘들때마다 찾게 되더라고요..
해본적은 없지만. 생각은 나네요. 안해야죠.
웃긴 영상 찾아 보ㄱ ㅣ
잠깐 웃기엔 좋은거같아요.
다 때려치고 1년 쉬었음
뭔가 쉬면 쉬는대로 힘들거같기도 하고
난 중딩 때라 가능했던 것 같음...
대처못함
힘내시길 바랍니다.
땀 흘릴만한 운동하기
1박2일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c 이승기 시절 보기
잠 자기
좋아하는 노래 듣기
좋네요. 운동도 해야하는데
땀 날 강도의 운동 주기적으로 하시면 분명 도움 되실겁니다
해야죠. 귀찮아도. 그쵸.
책읽음
책도 좋은거같아요.
폭식하기
식욕이 안도네요. 고딩때는 폭식했던 것같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신과약 먹고있고
감정이 막 몰려올땐 공부 집어치우고 산책도 하고 누워있기도 하고 그럽니다
꾸준히 헬스 해주면 좋은듯함
:)
병원은 마지막선택이길 원하신다했으니
저는 헬스장에서 3시간운동때림
헬스장 끊어야되는데 너무 귀찮습니다..
ㅠㅠ
뭘 한다해도 본질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생각에 계속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상황인가요
그냥 대학은 열심히 해서 만족할 만한 곳에 왔는데, 뭔가 공부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하기도 싫고, 되지도 않고, 열심히 해도 영과고 갓반고 출신 애들 이길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뭐 하고싶은 것도 없어지고, 뭘 할 수 있는 지도 모르겠고, 인간 관계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고 머리는 아프고,,, 좀 복합적이네요
뭐 어느정도는 비슷하고 어느정도는 다른 상황인데요
이것저것 바쁘기도하고 이게 맞나 이걸 해야하나 하면사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합니다
그러면서도 멈춰있지않고 뭔가를 계속 하니까 더 정신이없고 우울해지고요
여러 사람과 상담해봤는데 그중 지도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할때 아무생각 안들고 끝나고나서도 아무생각 안드는 그런 일상을 해치지않은 취미를 찾아야한다고요
지금 일에서 이어나가려 하지말고 아예 다른 지금의 지친 나와는 관련없는 분야를 찾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저거 해봤더니 저는 드라이브하거나 사람없는 자연에서 멍때리면 그러하더라고요
아직 이 취미(?)와 일상의 밸런스는 못찾았지만요
만약 우울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 가셔서 우울증 테스트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테스트 받아서 우울증이 아니면 다행이지만, 만약 병원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이라면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나아요
저도 입시 때 생긴 우울증으로 대학 진학때까지 우울증을 달고 살면서, 학업과 인간관계에 지장을 미치고 한창 뒤에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었는데
진작 진단 받아보고 치료할걸 싶더라고요
정신과라는 말에 너무 거부감 느끼지 마시고, 나에게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확인해보자는 차원에서라도 한번 가보셔서 진단 받아보세요
저희 형이 정신과 다녀서 뭔가 부모님한테 두배로 짐을 안겨드리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아마 몰래 하거나 그럴 것 같은데 제가 수전노 기질이 좀 있어서 돈쓰기 싫어해요. 그래서 안가는 게 큽니다.
그리고 안갔어도 옛날에는 좀 있다가 괜찮아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일단 기다리고 있어요.
형분께서 다니신다면 님도 관련 증상이 있을 확률이 높아요
정신질환이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외부 충격,스트레스에 취약한 기질이 대물림되는 경우도 있고
가족이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 자신도 함께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저는 형분께서 정신과를 다니신다면 본인도 더더욱 다니시는걸 권해요
주기적으로 갈지말지는 지금 결정하기보다는 척도진단은 한번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약 먹는거 진짜 별거 아닌데 … 전 약 먹고 괜찮아졌어요
그냥 뭐... 가만 있다보면 괜찮아져왔기도 했고, 그냥 넵
전 우울할 땐 절망감을 느낄 정도로 우울했고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고를 반복했거든요, 약 복용 이후로는 그런 빈도가 많이 줄어서 병원 가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약 먹는거 외엔 … 열정을 쏟을만한 취미 만들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카페가서 독서
헬스
좋지요
운동이 좋아요
밤에 조용한 천변이나 강가에서 음악 없이 달려보세요
스팟 천천히 찾아볼게여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거 하고픈거 찾아가거나 해보세요
달리기나 자전거타기도 좋고 달달한거먹고 음악감상 등.. 수능때문에 활동이 너무 제한돼있어서 행복이란 감정을 까먹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글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하얘질 때까지 러닝합니다
우울따윈 사라지도록
음악 들으면서 산책
아무 생각도 안하고 우울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외부 활동에 집중하기
근데 우울감이 아닌 우울증은 전문의의 진단 필요함
개똥철학 하나 씨부려보자면 저는 우울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에 대한 무의식적인 통찰에서 비롯되는거라 생각함. 그래서 맹목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적다고봄. 행복과 지성은 반비례한다고 생각
부상위험 있는 수준의 고강도 운동, 술담배커피 3개 동시에 하기
죽으라는 거잖아요…
전자는 할때 가끔 블랙아웃와서 기절하긴하는데 극한의 스릴 속에서 생존본능이 딱 켜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 할때 귀가 터질 만큼 큰 소리로 데스코어나 레이브 음악 들어야됨
냅다 자버리기
아무 내용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글을 쓰기
생각은 블랙홀임
하면할수록 빨려드러감
생각을 하지마셈
짱구.심슨.김흥국.루피 처럼 생각없이 맘편하게 사셈
항우울제
무작정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