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죠 야소,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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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939년 (47세)
やがて地獄へ下るとき、
そこに待つ父母や
友人に私は何を持って行こう。
たぶん私は懐から
蒼ざめ、破れた
蝶の死骸をとり出すだろう。
そうして渡しながら言うだろう。
一生を
子供のように、さみしく
これを追っていました、と。
이윽고 지옥에 내려갈 때
그곳에서 기다리는 부모와
친우에게 나는 무엇을 가지고 가랴.
아마도 나는 호주머니에서
창백하게, 부서진
나비의 잔해를 꺼내리라.
그리하여 건네면서 말하리라.
일생을
아이처럼, 쓸쓸하게
이것을 쫓았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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