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적분 사태는 트렌드 쫓는 공부법의 한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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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과 30번은 사실 큰 논란까지는 아닐것이라고 봅니다. 30번은 예전 기출들 냄새 나는 순한 맛 문제이고 28번도 미분을 한 다는것이 조건을 추가로 제공해준다라는것이 체화됐으면 가능하고요. 22번 문제도 시중 문제집에서 한 번 다룰법한 문제입니다.
수능에는 트렌드가 있는건 분명한데 그것만 쫓으면 이럴 때 무너지는 거라고 봅니다. 수능만 공부하지 마셔요. 블랙라벨 하이퍼 티오티 실력정석 등등 + 학교 내신 기출문제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 스타일 문제라고 등한시 하지 마세요. 물론 그걸 감안해도 미적분은 어렵긴 합니다만... 인강강사들 말 너무 듣지 말고요. 그 분들은 시중 모든 문제집 다 풀어보신 분들인데 사업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트렌드에 맞게 움직이고 그거에 맞게 설명할 수 밖에 없어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넓게 공부하십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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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이거 저 문제집 바이럴임?
ㅋㅋㅋㅋ 저따위가 뭐라고 ㅋㅋㅋ ㅠㅠ
이 말에 조금은 동의하는 게
저는 수학괴수들처럼 지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저 고등학교생활 때 수학이 너무 재밌어서 내신수학(쎈, 고쟁이 등등)을 푼 것밖에 없는데 수능에서 1~2등급은 항상 나왔음
내신문제집이건 뭐건 수학은 풀면 풀수록 뇌에서 알아서 귀납적으로 학습되는 과목인듯
쎈 고쟁이 너무 저평가당함 ㅠㅠ
트렌드도 제대로 못쫓아간 허수면 개추 ㅠㅠ
ㅠㅠ
오히려 요즘 실모가 재미없어서 예전 실모 잔뜩 푸는데.가게 이득이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