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쉽게나와서 빡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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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나 수능때 불로 내면
얘기 쏙 들어감
역시 수미잡
수능은 독립시행이다 현우진은 옳았다 이러면서 ㅋㅋㅋ
24때 현역이였는데
9모 개씹물로 나와서 평가원 개ㅂㅅ으로 보던 여론이
수능 끝나니
공부해도 올릴 자신이 없다..
평가원 너무 하다로 바뀜
연례행사라고 보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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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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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적3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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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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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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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호감인점 1
말을 시니컬 우진이처럼 해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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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는게 마지막 문단 그 구절만 찾으면 이해 필요없이 그 애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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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ㅈㄴ 무섭게 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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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메가기준 정답률 44%) 2등(정답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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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성적으로 안정 소신 이런 거 뜨는 거 있잖아요 지금 정확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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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풀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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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해야하나 1
실수2개 했다고 대학이 바뀌네 그냥 백분위가 쭉쭉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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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도 못봐서 제출할 성적도 없고 올해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올해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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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까지 10분이 안걸렸음 29번 10초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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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낸건 맞는데 240522 선에서 정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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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풀네임은...
쉽게내서 빡친다는게 어렵게 내달라는 소리는 아니지… 적당히 내라고
그거 맨날 있던 소리라.. 9모 어렵게 나오면 사라지지 않을까여
ㄹㅇ... 어려운 현장 경험 한번 해봐야 정신차리지ㄹㅇ 연례행사임 1909 2209 2409 2509 전부 ㅋㅋ
매년 일어나는데 매번 똑같은 반응
지금은 여러 정황들로 봤을때 대수능도 저렇게 저능하게 나올 것 같아서..
이번 미적 28 30마냥 존나 어렵게 내달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ㅆㅂ 공통 "4점" 문항이면 변별할려는 의지는 갖춰야 하는 거 아님?? 뭔시바 4점짜리를 3 4등급년들도 다 맞출 수 있게 내놓고 미적킬러를 ㅈ같이 어렵게 내니까 욕 먹는 거인듯
그리고 윗분말대로 대수능에서도 저렇게 내면 결국 손해 보는 건 미적 선택자들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