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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 ㅋㅋㅋㅋ 5
드럼통 안드가려고 옷색으로 발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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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햄이 40퍼 초반에 머물기 시잣할꺼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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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당 6퍼대도 사전투표 대학생 반영안된 영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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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머리위의 "N"숫자가 늘어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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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머임 4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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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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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투표권 있으니 투표 해야겠다고는 생각했는데 고민좀 해봤는데 누굴 뽑아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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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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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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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 5월 풀다가 개념에서 막혔는데요.. ㅠㅠ 원심성 신경은 체성 신경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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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나 준비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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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지금 물어보긴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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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상 이게맞냐 하겠지만 될때까지미루긴할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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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지망 고3인데 하 1년만 더 늦게 선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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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심리때문에 4찍 -> 2찍으로 넘어갔을거 고려하면 유의미한 득표율 나온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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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이 필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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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공약도 안보고 가정환경도 안보고 전과 재판 중인 사항들도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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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계엄 여파일까요?
넹...
옝...
시험 중독(국어 중독)...
그런 중독보다는 아에 재수에 중독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가장 정신병원이 잘 되는 곳이 대치입니다
아아...
가능성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러게요...가능성이 보이면 거기에 투자하는 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이니까요...그러다가 그 가능성에 중독되는 것이고...
재수하면서 3이상 n수생들보고 난 빨리 탈출해야지.. 이 마인드였는데 진짜 중독이 맞긴 맞나봄
고시하는 사람보면 더 잘느끼는데 "내가 이렇게 시간을 갈아넣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라는 마음이 계속 쌓여서 나중에는 병이되어 버려요
가능성이 사람 병들게 합니다
그 가능성을 무시해야만 끝나는데.. 왠지모르게 손해처럼 느껴지고 아깝고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