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함정민T] [6평 전 필독] 작년 6평으로 보는 영어영역 이슈 정리 & 실전 운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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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자는 내일 6평 시험에서 극강의 집중력과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것이고
찍어도 맞출 것이고 풀어도 맞출 것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민티입니다.
오랜 만에 6평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칼럼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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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응시 전,
읽고 가면 좋을 작년 이슈들과
실전 운용 방법 꿀팁에 대해 칼럼을 써보고자 합니다.
1. 작년 6평 등급별 비율

: 작년 6평의 등급별 비율을 보면 2등급 받기도 쉽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절대평가가 무색하게 상대평가보다 더 타이트하게 출제 되었네요.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자면,
이번 6평은 작년 수능 정도 (1등급 6.2%)
난이도로 출제하기 위한 시도를 할 것 같습니다.
2. 작년 6평 오답률 TOP15 문항 (출처: EBS)
: 오답률 70%가 넘는 문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빈칸 2문항, 순서 2문항, 삽입 1문항이 랭크 되면서
1등급이 갈리는 문항들이 유독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어법과 함의추론 또한 오답률 TOP7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36번(순서)(85.9%) > 31번(빈칸)(83.0%) > 39번(삽입)(81.3%) > 29번(어법)(80.2%) > 34번(빈칸)(79.1%)
37번(순서)(75.4%) > 21번(함의)(72.8%)

3. 작년 6평 이슈들
(1) 대의파악 유형에서 선지 난이도 상승

대의파악 유형의 경우,
2등급을 도전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맞아야 하는 유형인데요.
20번의 경우 소위 말하는 '주제문'의 단서가 제시되어,
정답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fallibility' 등 출제 빈도가 낮은 단어들이 등장하여,
체감 상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번은 침착하게 '주제문'의 단서 찾아보기!

22,23,24번의 경우 특정 '주제문' 혹은 '1문장'에 의존하기 보다는 지문의 서론과 후반부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22번의 경우,
지문 전반부와 후반부를 아우르는 내용이
각각 선지의 원인부와 결과부를 구성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어 선지이지만 쉽지 않은 난이도였습니다.

23번의 경우,
글의 후반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의파악 유형이
'후반부'에 단서가 많은
미괄식 주제 제시 방식이 많으니,
답이 보이지 않을 때는 후반부에 주목해보세요!

24번의 경우,
글의 핵심소재인 'Shadow in art'와
시대별로 제시되는 예술에서의 'Shadow'의 제시 방식을 종합적으로 연결하여
정답을 고르는 데 활용하여야 합니다.
제목 유형의 경우,
특정한 1문장이 정답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글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핵심소재와 핵심내용을 잡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 함의추론과 빈칸추론의 난이도 상승
: 작년 6평의 함의추론과 빈칸추론의 오답률이 높은 공통적 원인은
학생들이 '포괄적인 선지' 대신 '지엽적인 선지(지문 속 특정한 1문장과 관련 or 포괄성이 없음)'를
골랐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선지 둘 중 하나 헷갈리는 상황이 많이 연출 되었을 것 같습니다.
1. 소거법은 필수적으로 활용해보세요.
2. 또한, 답이 확실하지 않을때에는,
평가원의 출제지침에도 두 유형 다 공통적으로 등장하듯이,
'글의 중심내용'을 바탕으로 밑줄 혹은 빈칸을 고르는 유형이기에,
해당 지문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내용 즉, 주제를 1차적으로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3. 빈칸 혹은 밑줄의 '주체' 가 누구인지 읽기 전 파악해보세요.
쉬운 말로 빈칸과 밑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읽기 전 설정한 후,
해당 '주체'가 등장하는 문장 위주로,
읽으면서 밑줄을 쳐보세요.
해당 문장들을 모아 선지로 연결시키면
'포괄성' 있는 선지를 고를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순서' '삽입'의 경우, '명시적 단서'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관건
: 순서와 삽입 유형을 풀 때에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함을 느낄 것 입니다.
해당 유형의 경우 접속사나 대명사, 지시어 등 '명시적 단서'의 활용 역량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 입니다.
작년 6평은 지문의 내용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단서 활용'을 잘 하는 학생이 유리해보이는 시험이었습니다.
순서와 삽입 유형이 약한 학생들은
작년 6평 기출을 풀어 본 후,
박스나 지문 중간에 등장하는
명시적 단서의 근거를 연결시켜보세요!


4. 올해 6평 대비 실전 운용 전략
(1) 듣기 절대 틀리지 말 것.
:11~12번이나 13~14번 자주 틀리는 학생은
독해 욕심 내지 말고, 선지 미리 읽어 놓기.

아래 듣기 유형들은
모든 대사들 각각이 중요한 유형들이니,
독해를 병행하는 건 자제 해주세요!

(2) 각 유형별 접근 전략 (18~42번)












(3) 목표 등급을 위한 ' 꼭 맞춰야 하는 문항 ' 분류








: 3등급 방어선인 문항은 빨간색 동그라미,
(듣기 들으며 운용 일부 시도 가능. 주로 2,4페이지 추천)
2등급 방어선인 문항은 노란색 동그라미,
(듣기 들으며 운용 쉽지 않음)
1등급 방어선인 문항은 초록색 동그라미로 표시해두었습니다.
(듣기 들으며 운용 불가)
해당 기준은 유형별 오답률과
시간 압박 상 풀이 부담 유무를 기준으로 설정하였으며,
개인별로 체감 난이도와 기존에 본인이 익숙한 전략에 따라
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등급이 목표인 학생은,
최소 빨간색 문항들이라도 맞자 라는 마인드로,
1,2등급이 목표인 학생은
3등급 방어선은 지키면서
1,2등급 방어선 문항 중 취사선택하여 더 맞춰보자 전략을 짜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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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날은 푹자고 일어나는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 합니다!
오전~낮 시간을 활용하여 부담이 가는 학습 위주로 하시고,
저녁시간에는 가볍게 오답노트 및 개념 리마인드 정도 하고
일찍 자도록 해봅시다!
영어는 작년 6평 한 번 풀어보는 거 추천 합니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은 빨간 동그라미 위주로 풀어보세요!)
아직 6월 초이니,
내일의 점수 보다 그 이상
더더 발전할 시간과 잠재력이 충분하니,
집중력에 만전을 가하여
잘 보고 오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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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2026 미미보카 업로드 일정 문의가 있어
미리 공지 드리자면,
저번주에 수능완성까지 출시가 되어서
늦어도 7월 초~중순에는 오르비에 공개될 것 같네요!
영어는 어휘가 8할인 만큼
중요한 영역이니
최대한 빠르게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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