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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맘에 안들었음 마음엔 존나 안들지만 인생 자체는 개천에서 용난 인생이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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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수험생이 하루에 3시간만 공부할 수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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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322611/%EC%86%8C%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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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1 21번에 마지막 a값 구할 때 문제속에 있는 x의 범위랑은 별개인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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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6평 성적이 제일 문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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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11
근데 이재명뽑아서봐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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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으로 압살이라 개표 방송 볼 이유가 없음 내일 6평인데 그거 마무리 준비나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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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bs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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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올 결과땜에 웃지 못하는 사람은 개추 ㅋㅋㅋㅋㅋ 2
"중의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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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듣다가 김 들어보니깐 나같은 저능아한텐 훨 잘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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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 존나 재밌었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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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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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병신같으면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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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범보수 득표율이 무려 74%인 거 이대남 이재명 득표율보다 이대녀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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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3
요거 풀고 국어 연계 회독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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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안 두렵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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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약대 가세요 13
이제 의대 멸망입니다 그분 의료정책 1.공공의대 신설 2.비급여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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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ㄹㅇ 전략가네 제갈량이라고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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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에서 정상인이던 김씨가 공부를위해 B국으로 유학갔고 그곳에서 피부색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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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75키론데 식단안하니 10키로 찜 4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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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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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월 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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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새로운 조건을 추가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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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공약도 안보고 가정환경도 안보고 전과 재판 중인 사항들도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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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때매 ㅇㅈㄹ 났는데 윤석열 이긴거 생각해서 김문수 내보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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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몸관리 잘하셈 요즘 운동은 ㅒ일 하는데 먹는 양을 늘리니까 금방 10키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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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00이라도 벌려면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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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임 0
40만명 세대의 06년생 vs 120만명 세대의 현 4050 내가 정치인이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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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장점 3
모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음. 민주주의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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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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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대통령 맡겨도 될만한 인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능력자들 다 재끼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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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0퍼 못넘기고 김문수도 처참히 발렸는데 왜 이대녀탓하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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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5052511232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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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안했어도 이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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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없어졌다는 나쁜말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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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인한 탄핵이기 때문에 난 계엄에 트라우마 있는 호남 특성상 최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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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나요? 나빠지나요? 별 영향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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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어디보다높아야할게서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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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계엄 여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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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23
미래 얘기 하는데 드럼통 안들어간다 해도 준스톤도 앞으로 가능성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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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이 넘는다고.? 나랑 같이 부대끼고 대한민국 살고있는 국민들 2명중 1명이 이재명을 뽑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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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문재인이 민주당의 장기집권을 위해 보낸 스파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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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새끼 1
기어코 민주당 정권 13년 맨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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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으로 투자처 돈이 국장과 부동산으로 나뉘게 되면 그나마 살만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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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엄을 해서 대통령을 손수 만들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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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정외 이거 세 개가 정배인가 정치인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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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 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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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봣으니자야지 2
Cg보는 맛이 조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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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
오르비 처음 가입했습니다! 다들 내일 6모 파이팅~
동학 운동 하시나요
동학이운동하면동학운동임
덕코가안모이는게고민
원래덕코는 부익부빈익빈이에요
좀많으면불리기가좋음
지금쓸모없는데 빌려드릴까요
학교 가는 버스 탈때마다 자살 마려워요..

저도요걍죽죠저희

님은 그래도 일찍 내리자나.T1은 라쿤을 꺾고 우승할수있을까요
원래 러쉬 vs 문감독은 빅매치임
근데 지금 라쿤 넥스트가 T1은 맞는듯
윤희원 화이팅 진짜 러쉬감독님 제가 많이 애정함
팔콘이 원래 러쉬감독이었다가
크러스티로 바뀌고 초반에 힘들었는데
이젠 크러스티마저 나가고 리빌딩되니까 갈피를 못잡는 느낌
나인케이도 한때 파리 단장이였고 제가 한빈을 진짜 워싱턴 리그 데뷔전때부터 보고 한빈의 리그 두번째 경기 애틀랜타 레인과의 경기 3대1로 이겼을 때 그때부터 진짜 새벽 4시에 알림 맞춰서 경기 직관하고 진짜 제가 한빈이랑 필더랑 얘네 많이 사랑합니다 진짜 그니깐 좀 잘해봐 나인케이도 뭐 파리 단장 필퓨 감독? 단장? 하면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고 에이드 코치도 계속 러쉬 감독님 밑에서 코치하던 분인데 당장은 어려울 수 있죠 그래도 뭐 하.. 문감독 크러스티 러쉬 이 셋이 너무 사기긴 해요 어쩔 수 없다 잘하자
오르비 ㅈ망한게 고민임
원래 오르비는 계속 기존유저 복귀하면서 돌려막기 하는거였는데, 요즘 들어 유저층이 너무 얇아지다보니 유?입 유저들 위주로 분위기가 형성되다 보니 친목이나 본인끼리 노는 분위기는 더 심해지고 유저층은 얇아져 기존 유저는 없고, 이래서 분위기도 별로야 기존 유저들 돌아오기도 힘들어 그래서 오르비가 당장 부흥하기엔 많이 어려울 것 같음 최소 지금 유저들이 다 탈릅하고 물갈이돼야 뭐라도 바뀌겠지
6평도시락뭐싸갈까요
6평 접근 방법에 따라 다를듯
좀 실험하겠다 싶으면 뭐 죽이라던가 에너지바 이런거 들고가서 시험할수도 있고 수능날 먹을거 들고갈수도 잇고 미역국 들고가서 징크스깰수도있고 시도하고싶은걸로
Wow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여
저는 수능날 에너지바같이 달달한거 많이 땡겻던편이라 그런거나 에너지드링크같은거 먹어보면서 생체실험하는것도 좋을거가틈요
빠른 시일 내에 돈을 많이 벌수있는 아이템을 찾고싶어요
스페셜 라벨
일단 돈은 돈이 굴리는거임
그게 아니면 확정적으로 뭘 메이킹하긴 힘듦
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찾아야죠
본인 만 할 수 있는건 아니여도 됨
다만 스스로가 메리틀가 있어야겠죠 그 일에
안죽을이유좀찾아주세요
6월 28일 타코피의 원죄 공개
제가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게 있거든요
사실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편익보다 비용(삶으로 인한 즐거움보다 고통)이 더 크다면 죽는게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함
그렇다고 하면 죽음의 암묵적 비용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경험, 여러가지 행복들은 알지도 못한 채 포기하게 되는거고, 죽음의 명시적 비용은 죽음을 시도하면서 겪는 고통과 두려움뿐만이 아니라 죽지 못할 때의 리스크도 존재한다는 말이죠
더군다나 저는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죽음으로써 남은 내 삶의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겪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좋네요
경제공부어캐하지
기출 하나를 풀더라도 그 유형에 대한 근본적인 풀이 원리와 행동강령이 정립되어 있으면 좋음
막 1컷~만점 왔다갔다 할 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랑 그때랑도 실력 차이가 진짜 심한 것 같음
결국 그 레벨을 뚫어야 정말 잘해질 수 있다고 봄
345덮 경제 무보정1컷 40밑이던데 이런거 님께서도 다 못풀죠?
지금은 시간 안에 다 못풀긴 하는데 실전감각 훈련 하면 다 풀고 실수하냐 마냐까진 갈 것 같아요 지금도 오래걸리는 문제는 있는데 못푸는 문제는 없어가지고
ㄷㄷㄷㄷㄷㄷ
우울증치료법? 밤마다 심해지네 이거
일단은 약이 베스트고
에너지를 집중하거나 주위를 돌릴게 중요하죠
보통 우울증인 상황이면 사고가 갇혀있게 됨
그걸 여러 활동으로 기왕이면 신체적인 활동으로 환기해주는게 아무래도 낫죠
약은잘챙겨먹는중
나름극복하신거같아서 노하우를알고싶음
일단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문제 인식이라고 생각함
재수할때의 제 감정의 주된 문제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문제였음 내가 잘 될까 싶고 모든게 다 불안하고.. 그러나 그건 제가 바꿀 수 있는 문제도 아니였고 그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려고 했어요
또 대학 입학하고 나서도 약간의 번아웃과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건 우선 제 성향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는것도 아니고 정말 결이 안맞는 사람과는 잘 친해지지도 않는데, 넓은 인간관계를 원하는것도 욕심이라는 것과 그거에 조급해질 필요가 없단걸 느낌
또 스스로의 컴플렉스에 대해 원래는 솔직하지 못하고 도망가기에 급급했는데 이젠 스스로 인정할 줄 아는 것 같아요 나 막 잘생긴건 아냐 몸이 엄청 좋은것도 아냐 근데 그래도 나는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는.. 아무튼 사람이 많이 건강해지긴 했죠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함
돈많이벌기vs하고싶은일하고살기
저는 정말 후자에 가까운 인간인데..
이게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이 돈을 많이 벌 일들인것도 있고 제가 궁핍한 환경이 아니라서도 있고.. 제가 돈을 좇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돈을 정말 좋아하는 인간이고..
그래서 저는 궁극적으로는 후자를 지향하지만! 돈은 결코 궁극적인 가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너무나도 중요하고 많은걸 할 수 있는게 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자로 쏠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다만 한국 사회는 돈에 대해 너무 많은 갈망이 있죠
직업이아닌 놀이처럼 느껴지면 좋을텐데,,,
그런직업을 찾아봐야겠죠
두근두근
질문이업서
내 고민을 알아맞춰 달라는거시야 :p
수능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같아요
뭐가 됐건 잘 하실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될 겁니다
지금 당장 잘 되지 않더라도
결국 잘 될거니깐
자신있게 하면 되는거죠
지나온 길에 후회가 남지 않게
으흐흐흐
마구마구 스크린샷 찍어놓겠다는거시야
고마워요 난빌님 :D
팔콘은 왜 5등을 했을까요?
팀 내부적으로 많이 삐그덕거리는거죠 크러스티 감독님 나가고 새 멤버 영입하고 팀 분위기 안좋고 기타등등 경기력 볼면 5등 할만하다고 생각을 해..
연애 어케함
저도 못하고 있어서 모름
근데 스스로를 가꾸면서 이성과의 접점을 만들고 호감 가는 사람한테 티를 내기.. 가 fm이라고 배웟슴다
ㅜㅜ 쉽지않네오..
낭만과 현실이 양립할 수 있나요
성적이 안 오름
복권 당첨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본인이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정작 본인은 존중을 하려고 하지 않음
나는 그 상황에 갇혀 매일같이 갑질을 당하고 있지만 정작 내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큰 좌절감과 우울감을 느낌
나는 대체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미적인데 30문항 전부 문제 해석이나 풀이 방향을 잡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는데 중간 계산 과정에서 너무 돌아가거나 계산 실수가 나와서 문제가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양치기 밖에 답이 없나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떻게 해야 챔스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