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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울증 이겨내기 35

물론 나는 그리 심한 정도까지는 안갔기에 말하기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일 수도 있지만... 

(사진 주의)혈관레이저 10회 치료에 관리중인데.. 20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이정도면 이제 반팔 입고다녀도 이상하게 안 보려나요 

야식 메뉴 추천 채택 시 5000덕 22

네 

남녀사이 친구 있가고 생각하심? 21

전 요즘 생각이 바뀜 있는듯 걍 서로 취향이 아니고 인생이 힘들면 눈에 안 들어옴... 

소신발언 15

마감끝나서행복해요잇 

실제로 내가 들었던 말 14

글쓰기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던 상황 그리고 내가 글을 좀 쓴다는 걸 알고 있었던... 

등록금 장학금 받은거 부모님 드려야함? 18

내가 내 수능 성적+ 고등학고 쌤 추천서로 받은건뎀.. 

나는 멍텅이인 듯 13

공도 개 어렵네 

오노추 16

존나 맛잇음 

참 이렇게 보니 중학교 때 썸탄게 낭만적이고 비극적임 13

본인은 중학교때에는 목동 옆에 있는 영등포에서 학교 다녔는데 그때 책 좋아하는... 

3월 초에 실제로 발생한 일 12

1. 대학 동기 A와 대화하던 상황 A : 하긴 작년에 그 소설이 대박이긴 했지 나... 

폭탄이 떨어졌었네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받합니다 14

아무 질문이나 다 받아요 

자기 전에 오르비 구경하러 왔는데 12

걍 얌전히 자러 갈 걸 그랬나 싶은 상황이네 

아 행복하다 11

기분이좋아 

밤가워요 10

남사친 여사친이란거 허구임 그냥 ㅋㅋ 11

친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