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기념 Q&A 받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59772
https://orbi.kr/00071877183 - 제 소개입니다.
https://orbi.kr/00072891234 - 제 옛날 이야기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정들이 많아 오르비에 자주 들르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어느새 팔로우 600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제 생각들을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쓰는 경우도 많아서, 가끔은 글이 조금 어렵거나 덜 정제된 채로 올라가기도 해요.
앞으로는 그런 글들도 계속 써보되, 좀 더 가볍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눠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국어나 공부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그렇게 빠르게 답변드리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놓치지 않고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더 다양한 글들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
+ 오늘은 팔로워 600명을 넘긴 기념으로 Q&A를 한번 받아보려고 해요.
진로나 공부, 혹은 사적인 질문이든 어떤 것이든 상관없으니 편하게 댓글로 달아주세요.
오늘 달린 질문들은 모두 확인해서 빠짐없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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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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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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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0 0
오르비에 과외 올렸던거 문의와서 상담하고 왔는데 아무리봐도 사이비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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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에 들어맞는적이 없슨 0 0
https://orbi.kr/00077784708/'%EA%B7%B8'%EC%9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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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장애있음
닉네임 무슨뜻이에요?
초등학생때 쓰던 메이플 닉네임입니다.
원래 무슨 뜻으로 지었는지는 이제 기억이 잘안나네요.
국어 기출 다시 풀어볼때 어떤 마인드로 풀어야할까요
국어 지문을 풀때는 거쳐가야하는 생각의 지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때 그 지점들을 다 지나갔는지
2. 그런 생각을 시작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3. 그 근거는 다른 지문에서도 쓰일 수 있는 필연성이 존재하는지
이 정도를 생각해보면서 기출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질문이 긴 점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sky 사회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최대 삼수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선택 과목은 화작 미적 생윤 윤사이고 전과목 5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3 때 개인 사정,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거의 대부분을 은둔형으로 지냈었고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도 출석 일수만 채우고 거의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다 올해 5월에 상황이 호전 되어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이여서 정시 기균으로 원서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많이 막막해서 공부 조언이나 커리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단은 공부를 안정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두시는게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ky 사회학과가 목표시면 제 생각에는 미적을 굳이 하실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고민을 좀 더 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국어 대비 수학에 큰 강점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같은 시간을 투자했을때 효율이 많이 떨어질 것 같네요.
최대 삼수까지 바라보고 있다면 탐구랑 수학은 일단은 인강 강사님들 커리 쭉 따라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독학을 하신다면 국어의 경우에는 14년도부터 20년도 수능정도까지의 기출을 전부(6, 9, 수능) 한번 순서대로 쭉 풀어보시고 부족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세트 풀때마다 피드백하고 다음세트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이 작업 자체도 아마 시간이 꽤 오래 걸릴거에요.)
답변 감사드려요! 조언해주신대로 공부 성실히 잘 해보겠습니다!!
인강 강사님들의 독서, 문학, 언매 n제를 기준으로 행동강령을 짜도 문제 없을까요?
질문이 약간 이해가 잘안되긴 했는데,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괜찮긴한데 전반적으로 인강강사님들 말씀보다 조금 더 단순화 시켜서 생각해야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을 기준으로 행동강령 짜도 되나요?
<<제 의도는 이거였습니다
아 그렇다면
문학 - 추천하지 않음
언매 - 괜찮음. 단, 대부분의 N제들이 난도가 실제 수능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라 이 부분에 대한 감안은 하셔야합니다.
독서 - 행동강령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수학이랑 탐구가 부족해서 파이널 전까진 국영 비율을 줄여야할 것 같은데 국어가 감떨어질까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달뒤는님도 비슷한 경험 하신 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아 사실 그러면 방법이 국어 줄이는거 밖에 없긴하죠 ㅠ
지금 2등급 이상 나오고 있다면 이틀마다 하루씩 국어 기출공부(좀 밀도 높게), 매일 리트 1지문씩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선택과목은 별개로)
지금 이 시기(+6모 후)에는 독서 경우 어떤 걸 푸셨나요?? 약간 기출 이후 방향을 잃은 것 같아요.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리트 풀기는 너무 난도가 높아서 계속 틀려서 빠꾸쳤거든요. 시중에 나온 주간지릉 풀어야 하나요?
근데 아직 독해방식이 실전에서는 제대로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혼자 찬천히 풀면 되는데..
그래서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애매합니다.
다시 기출로 빽해야 할까요?
현재 등급에 따라 권하고 싶은게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리트가 너무 어렵다면 기출로 회귀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화작러고 (문학을 잘하고 비문학에서 거의 다 나가는) 2-3등급 진동합니다. 기출만 계속 봐도 될까요? 약간 제가 학습한 독해방식을 적용할 곳이 없어서..
실모를 어느정도 보고 있는 상황이시니 나머지 공부는 기출에 조금 더 몰두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독해 방식을 최대한 단순화시켜보세요.
아 그리구 6모 전에 국어 실모 많이 푸는 게 맞나요? 학원에서 주1회 정도 보는데 뱔도로 봐야 할까요?
그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도 질문 받아주시나요..?ㅠ
넵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지금 확인해서 너무 늦은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ㅠ 저번에 올리신 문과 진로 게시글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A매치 공기업 중 특히 한은에 관심이 많은데 취업난이도나 준비기간이 궁금합니다.. 서울대 기준으로 취준 2년 이상 해도 가기 힘들 정도로 많이 힘든가요..? cpa나 로스쿨과 비교했을 때는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