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덮 후기(아카이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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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어제 현장응시로 치루었고
제 상태에 관한 총평은: 그냥 X논거 치고는 잘 방어했지만 공부 좀 해야할 때가 된 것 같아-입니다
[국어]
(언매 93 / 6,22,27)
자세한 설명은 다른 게시물로 가져올 것 같아요
제 스스로에 관한 코멘트는
1. 가+나형 이해 하나도 못하겠던데 나름 잘 매치한 것 같고(에이어 이후 공포증 생겨서 우르르 틀린 경험이나 상상 많이 해서 하나 틀리고 안심했어요 개인적으로)
2. 문학은 현대시 세트에서만 틀렸는데 22번은 세밀하게 못본 저의 잘못이고, 27번은 음 다른 분과도 이야기해보았는데 4번이 정답이 아닌 이유를 모르겠어서 조금 더 생각해보고 글 올려볼게요
3. 언매 쉬웠습니다. 혹시 중세국어 세트형 어려우셨으면 이감이나 상상에서 나온 언매 문제집 푸시면서 후다닥 세트 푸는 법을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개념형도 그 정도면 적절히 물어보았다 생각해요, 사설에서 이제 낼 것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사전형 활용마냥 다의어 문제 내는데 이건 사설 많이 풀어보시거나 감으로 실력 올리시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4. 기술 세트의 마지막 적용 문제(응력)가 좋았고(개인적으로) 선지구성이 아쉬운(?) 문제는 제 개인적으로))) 20번인가(숙향전의 역할 묻기 문제), 그 법+기술이었던 블록체인 지문
5. 이제 진짜 연계해야겠어요 작년에는 이 시점에 수특 거의 다 풀었는데...가+나형 풀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6. 전체적인 시간은 독서에서 9번까지 17?분 정도 쓴 것 같고, 독서 전체에 30분 / 문학에 25분 언매+마킹+가채해서 15분 써서 70분 채우고 검토했어요(검토 때 6번 왜 못봤지? 싶기는 하네요 오히려 고전시가+현대소설+기술지문 여기를 열심히 봐서)
[수학]
이래놓고 국어 코멘트가 제일 길 듯
(확통 84 / 15,20,22,29/14찍맞)
1. 13번까지 운영은 신이 내린 급으로 역대급으로 편안한 사설이었어요. 이것보다 쉽게 운영된 시험지가 작수 정도 밖에 없었을 정도로
2. 근데 14번 도형에서 또 말렸어요...보통은 저에게 화를 내지만 이번에는 접선을 보고 접현각을 떠올려야한다는 답지를 보고 그럴 수도 있구나~하고 넘겼어요...도형도 조만간 양을 미친 듯이 치지 않을까요
3. 그러니까 앞쪽에서 시간 분배가 안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선택 과목 바꾼만큼 그 시간 분배를 새롭게 해야할 것 같아요
4. 확통은 무난했습니다만, 이제 슬슬 통계가 나와서 개념을 잡아야할 것 같아요 진심 배반사건보고 당황했어요...
5. 22번과 29번은 틀린게 아쉬웠고요(29는 겹치는 사건을 두 번 빼서 틀렸고, 22는 방향을 잘못봐서 3을 더해야하나 빼야하는데 하여튼 반대로 했어요 아오,,,진짜 아쉬웠어요)
6. 20번에서 -부호 생각 못한 점 -> 합성인 거 파악하고도 아쉬웠어요,,,19번도 앞에서 약간 말린 점 -> 19번도 은근 계속 걸리는데 계산 자신감을 길러야겠어요....
7. 특히 22/29 틀린게 크게 아프네요 나머지는 그럴 수도 있어~ 마인드인데 2개 날려서 8점 날라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수학 진짜 공통 열심히 해야겠어요...그런 의미로 부엉모를,,
[영어]
(91 / 24,29,37,38)
아슬아슬 세이프했어요.
1. 빈칸 다 맞추어서 기분은 좋아요 진짜 오랜만인 듯(9모 이후 처음인가) 빈칸이 쉬웠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4덮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4덮 빈칸 34번인가? 진심 하나도 모르겠는 거 하나 있었는데..
2. 순삽 골고루 나가서 4덮보다는 나은 것 같기도 하고...순삽은 기억이 많이 날라가서 한 번 잡을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문법은 문장이 너무 꼬여서 못보았습니다..그래도 to+v는 대부분 답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아는데에도 또 스스로의 감을 믿지 않고 찍어버린 저 자신을 좀 혼내주었습니다.
4. 영어 수업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해석 능력 자체는 크게 향상되고 단어 볼륨도 커진 듯? 적용만 잘하고 36~39만 잡으면 될 것 같기도 하고...
5. 24번 틀린 것은 음,,,,부사의 수식 범위를 선지에서 잘못 봤어요. 전형적으로 선지에서 꼴 때 꼬는 방법이죠
[한국사]
패스
[화1]
(42 / 9,19,20)
1. 누군가는 4덮보다 쉽게 하고 누군가는 어렵다 하실 거에요 이유가 단순합니다 구성이 달라요
4덮은 약한 준킬러+어려운 킬러 구성이고, 5덮은 어려운 준킬러+쉬운 킬러 구성이에요
킬러가 얼마나 쉽냐면 지금 수능 끝나고 화몰 중화 양적 다 유기해둔 제가 세문제를 7분?정도 선에서 컷을 냈으니까요
그런데 대부분 준킬러 3페이지+17번까지 15분 컷을 내려고 하는 제가 23분 정도 걸린 것을 보고 준킬러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여겼습니다. 최근 평가원의 기조, 특히 23 수능이 생각났어요
2. 짚어보아야 하는 준킬러는 pH pOH, 용액의 농도, 중화적정과 기타 등등 수많은 3단원 문제입니다.
3단원을 이렇게까지 낼 줄 몰랐는데 최선을 다하신 듯 진심 머리로 가능한 모든 화1의 분자 구조를 떠올리느라 힘들었어요,..
3. 9번은 주기성 문제인데 제가 작년에 서바 초반부에서 종종 나간 원소 좁혀주는 단서 읽지 않고 임의 설정을 해서 틀렸습니다. 이건 실모 양치기 부족의 문제에요
[생2]
(42 / 7, 11, 12)
1. 복추 코돈 샤가프 다 맞추고 앞에서 나간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2. 7번은 기억이 안나고,,,아 아세트알데하이드-에탄올 발효 순서 까먹어서 틀렸네요. 탈탄산이 먼저이고 탈수소가 다음이라는 것을 언제 기억하려나...
3. 11번이 메셀슨-스탈인데 진짜 너무 오래 걸렸는데 심지어 틀림 다시 보니 케이스 분류는 딱 2가지 인데 걍 표를 잘못 그렸어요
4. 12번은 작년 파이널 트레일러급 TCA를 내주시네요. 근데 해설지 논리가 너무 정연해서 깜짝 놀람
찍는 거 아냐??했는데 아니었어요 이게 탈수소되려면 이 과정 밖에 안되고,,,그래서 이게 이걸로 특정되고~ 그게 너무 좋았어요 화났는데 해설보니 배워야할 문제이군 하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탐구는 제가 안한 것도 있고, 주변에서 자꾸 사탐으로 틀라고 해서 이번이 마지막 과탐 리뷰일 수도 있지만,,,,또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니까...
국어는 조금 있다가 가져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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