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갈때가 됐군.. 23

잘자 

여기 강대 다니는사람 있음? 19

대갤 놀러갔다왔는데 누가 담임이 언매 보정1컷 91 이랬다네 정신병자가 분탕쳤을... 

오늘 국어지문풀다 18

포퓰리즘 정책이 나와씀.. 

나 19

Oz베이직 모고 사씀.. 재밌게따 

뭐..뭐죠 16

당황스럽네여 

제가 현역이었으면 사탐했을 듯 14

지금 과탐하는 사람들은 상남자클럽 멤버인 듯 

이제 kbs 하나 보고 자야징 12

다들 잘자 

20수능 30번같은 개념을 아직도 모르겠음 14

왜 어떨 땐 x를 t에 대한 함수로 보고 그거인건 알겠는데 다른 상황에선 역함수로... 

나정도면 착한 오르비언이라고 생각해요 14

안녕히주무세여 13

고양이안고자고싶다 

오르비언들아 10

잘자 

배달음식 뭐 좋아하심 12

한달에 두번은 꼭 먹을일이 생기는데 먹알못? 이라서 뭐가 맛있는지 멀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 쪽이 성 물려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14

우선 본인은 남자임솔직히 이 주제에 대하여 스스로 상당히 길게 고민해 봤는데,... 

ㄴ닉벼누추천좀 12

까리한걸로 

[수학] 이거 ㄹㅇ 개어렵네... 11

a.1 은 쉬운데, 접선 긋다가 집어던질 뻔 

갑자기 돈 생기시면 뭐 사실 거에요 9

20 저금해놓고도 50만원 더 생김 옷은 이미 많이 사서 살 거 추천받아요 

풀이 7

마지막은 내가 푼거 너무 직관으로 밀어붙인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