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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면 재학구분을 재수생으로 해야됨?그 외라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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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만든 문젠데 풀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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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통역 ㅇㅈ 8
오늘도 으랏찻차!!! 야밤에 통역 겸 스터디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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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는 1
동아의 경한 중 어디가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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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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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캐나다나 호주로 대피하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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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이 진짜 ㅈ되는 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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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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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사서 연구하고 싶은데 지금 빈털털이라 둘 중 하나 사야함요 이번에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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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ㄹㅇ 왤케어렵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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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나랑 잘 맞는것도 있지만 이런문제도 혼자힘으로 7분정도 걸려서 푼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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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하게 세지로 틀었는데 시간도 없고, 또 제가 인강 집중을 유난히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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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도 비슷하게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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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고 싶은데....... 5덮 언매 87 미적 80 영어 1 물1 31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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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마다 밤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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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하는 시간이 계속 쌓이다보니까 점점 많아지고 내가 저장한 걸 찾으려고 폴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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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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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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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할게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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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명 강사 절대다수가 서로 카피하고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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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수학 100뜨는 상황인데 2-3년 잡고 수능 공부할꺼임ㅇㅇ 동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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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분석해봤는데 1. 상황 이해를 잘한다 2.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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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학원 쳐다녀서 4월까지 기출은 한번도 안풀어보고 간쓸개랑 ebs만 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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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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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로 와주셔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적으로 커리큘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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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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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성훈 불명강 2회독,기출 1회독, 엠 스킬, 수특 다 끝냈는데 이제 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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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00퍼 수강한 강좌들인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44퍼 이따위로 나오는데 뭐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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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옵붕! 7
공부 잘 돼? 아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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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더프 성적으로 2
대학 어디까지 될까요?( 성적표에 나오는 대학은 좀 허황된거같아서..;) 언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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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닉 어떰 8
으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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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중앙대 경제긴 한데 더 높여야 될까요 더 낮춰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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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하 한지 동사센츄 복구 완 올해 에피도 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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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7월 학력평가 20번이에요. 문제의 구조를 살펴보면 주어진 조건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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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봄에 감히 내가 끼어있기를 바라도 될까요 울부짖으며 찾고 있는 그 눈길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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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송괄호 3
뜬금없는데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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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 9
난이도는 중-중상 정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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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했다는 얘기 맞죠? 문제 자체는 추론 거의 없고 상황은 바로 보이지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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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배분 ㅈ박아서 화작 5개틀리고 수학 삼각함수 도형이랑 그래프추론 ㅈ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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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모 둘다 예상등급컷보다 실제 컷이 높게나옴 ebs 메가 대성 이투스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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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국어 2
올해 3모 봤는데 비문학은 다 맞았는데 문학쪽이 어려워서 문학책을 사서 공부할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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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그닥 오래 안걸렸는데 1개 빼고 다맞음. 뭔가 3단원이 나랑 맞는듯 2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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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9
갈 수만 있다면 무한 n수가 답인게 한국 현실인가요? 채연 ㅇㅈ 노베 심찬우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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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0
생윤 처음 시작하는데 임정환 림잇이랑 현자의 돌로 하려고 합니다 현돌 뭐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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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미적 6모범위까지만 오지게 뺑뺑이쳣는데 공통이 왜 잘해진거같죠 11
기분탓인가 공통이 쉬워보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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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똥멍청이야 1
같은 문제를 2주전에 풀었는데 그새 까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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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음 옆칸 아저씨가 소스라치게 놀람 중요한건 동시에 해야함 뿌지직 꺼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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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가복귀하고 바로 휴가여서 50일까지는 순삭인데 50일부터 어케 말출까지...
왠지 그녀도 잇을까
어머 나 불러썽?
근황
목감기 걸림
목캔디 시원함
그만 아프셈..
다시 돌아온 서울시~
어어 그거 아니다
방금 닉은 자동완성이 해준거임?
내 손이 자동완성마냥 쳐버림
수험생활중 커로
음.. 좀 끔찍할 정도로 박았음
제대로 공부 시작한 후에 최고로 박은 건 홍동 정도였나
서울대까지 성적 올리신거구나... 어떻게 성적 올리셨나요 ㅠ
저같은 경우는 타 수험생보단 메타인지가 조금 더 빨랐기에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내 수준이 시험 성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감으로 어느정도 라인급 실력이다 라는 걸 거의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과 같은 커리를 타더라도 남들처럼 강의를 무작정 다 듣기보단 필요한 부분만 취사 선택하여 시간을 아끼거나 어느정도 체화됐다 싶으면 그게 설령 강의 초반이더라도 바로 다 넘길 줄 아는 과감함도 그 중 하나였겠네요
제 수험생으로서 삶은 칼날을 딱 적절하게 가는 장인 마냥 극도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효율적으로 내가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럼 사설 망한거에 일희일비하거나 이런것도 자제하셨나요? 멘탈부럽습니다ㅠ
10월달부터는 수능때 잘보면 그만이야~ 라는 마인드로 넘겼습니다.
그 이전 시기에는 내 약점이 이렇게 많구나, 이런 느낌의 유형에 취약하구나 좀 더 보완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실모의 존재 의의부터가 자신의 약점을 알고 그걸 보충하기 위한 거니까요.
실모를 다 맞는 건 좋은 게 아닙니다 돈낭비를 했다는 뜻일 수도 있거든요. 실모는 틀리라고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물론 저도 개같이 망하면 그날 공부는 때려치우고 친구랑 노래방 달렸습니다 햏
5달 잠수 맛 좀 볼래?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Q. 저번에 스토리 올리실때 술드신 상태셨던거에요?
그게 언제고 먼지도 기억안남..
그런 인스타 안한지가 벌써 넘 오래됨
감사합니다 오늘 더프 실수를 말도안되게 많이해서 너무 우울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새겨듣겠습니다 ㅠ
수능의 그날까지 펜을 놓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
손에 쥐나요
너 이과지
누구더라
노 무 현
왜 잠수타요?
얻어갈 게 없어서
설의신가요 설대이신가요 의대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