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의가 계속 튀어나오네... 정리는 덤이고
-
다들 일찍 주무시네
-
대성패스 사는거 에바겠죠? 환급 받을 가능성 적고 작년에 정석민 들은 적 있음 수능...
-
노추 3
잘자요 옯붕이들
-
사탐 질문 3
6모 생윤 44고 사문 50인데 내신 마무리되면 수능 인강이나 현강 본격적으로...
-
6모는 98(김진옥전 1틀) 김승리 들었는데 솔직히 수학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
내가 이상한거구나
-
6모는 18번(...)이랑 29번 틀려서 낮1이고 6월까지는 남지현쌤 들었는데 서바...
-
심심해 3
우울해
-
ebs 공부를 하려는데요 그냥 수능특강으로 공부 하려는데 인강중에 있는...
-
수업지문에 비해 많이어렵나요?
-
즐거웠던기억 행복했던기억 돌이켜보면 내가 어쩌다 무슨우연으로 그런 호사를 누렸을까...
-
6평킬캠2회 21번 => 내가만든거 21번 굉장히 깔끔한 버전이라 어 뭐지...
-
컵라면추천좀 6
먼가 칼칼한 국물이 땡김
-
수학 가형 미적분 기하와벡터 확률과통계 다 보는 시절에 기벡을 가장 좋아했으니 기하...
-
내 친구가 우리팀 감독 본명을 외우심 ㅇㅇ
-
투표좀
-
자야지
-
서울대 의예과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백분위 99.13% 정도...
-
근데 성경원문은 글자체보다 의미(하느님의무한한사랑)가 중요한 느낌이라 사실 별로...
-
영어든 제2외국어든 하나 파서 프리토킹&원서읽기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려 보세요...
-
인증 8
6모 22번 30번 최초풀이입니다
-
다들 자러갔네 9
록 위주로 먼저 추천할껄 나도 자야지
-
1. 의뱃달고 스카이뱃 단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씹덕 뻘글싸개가 상당수임을 깨닫고...
-
속상함
-
새노추 333 2
-
8개월 정도 머리 안쓰면? 좆됐네 진짜
-
어그로 ㅈㅅ 이미지 세젤쉬 방학에들을건데 몇강씩이 적절함 수2랑 미적 수2는 배성민...
-
새노추 222 4
-
오르비에 하기엔 좀 보는사람들한테 미안하고 디씨는 너무 표독스러워서 영 정이안가고...
-
으흐흐흐
-
주말이라 쉬었고 내일부터 달릴게요 그리고 오늘은 몬스터 1개만 먹었어요 저 잘했죠?
-
.
-
새노추 4
전주 졸라 김
-
말도안돼
-
나한테 "큰 그릇 어디갔음? 샤브샤브 받을 때 주는 큰 그릇 있었잖아. 너 가져온...
-
저는 고닉치고는 7
메인을 가본적이 없다는거임..
-
바 그냥 꼭지 비틀어버리고 싶네
-
다자는군 7
마지막 ㅇㅈ 지우고자야짐 저 ㅇㅈ오늫두번이나햇으니까 이제님들이하면됨 ㅇㅇ
-
지듣노 2
Sacrifice...
-
집에오면서 풀어봤는데 저한테는 어렵던데…
-
5월까지 비독원 피드백 들었었는데요 시간적 여유탓에 비독원 어드벤과 비원실을 모두...
-
으악으악으악
-
위험해애
-
대학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가끔은 아니고 자주 계산 차력쇼를 거쳐서 답을...
-
공부의 어려움이 아니라 외적인 상황과 변수로 인한 난도가 높다 생각함 공부과목에...
-
와 헬스터디 1
이번에 진짜 목숨 건 듯이 하네.. 기숙.. 부럽다.. 근데 지원 받는데...
-
으어 취한다 2
우르비히 미워
-
솔직히 말해서 오르비는 잘하는 사람들이 존나 많이 모여 있어서 여기서 공부 관련된거...
아니 다 100이네ㅐ
아엠 100
알비 100
난 몇 점인지 앎
N수생 특 허언 많음
현역임
그 분 올드하시던데

기하단에 합류하거라나 기하 좀 쳤음
표점 때문에 미적 선택한 거

올수는 기하가 미적 표점 이김“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습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출제하겟음
물어볼게 없는데
지금 생각나는 짜잘한 팁 몇개?
1. 몸매를 과하게 드러내는 옷보다는 은은하게 드러내는 옷이 좋다
2. 나니가스키에는 하잇을 무조건 붙여라
3. 숟가락 쓰기 귀찮을 때는 밥그릇 들고 젓가락으로 밀어넣어라
하잇 나니가스키
하일 하이드라

실패아이고물리야
물리에물리기
ㅈㅂ 공부법좀요 국수
국어는 솔직히 모르겠음. 수능날 국어는 사람에 따라 너무 편차가 심해서 본인이 알아서 본인에 맞게 운영을 잘해야함
수학은 사실 강사 커리만 따라가도 무방하긴 한데 현 실력과 목표에 따라 다름
수학만 하루에 7시간박고 n제도 꽤 많이 풀고있는데 시험만 보면 점수가 안나와서 미치겠어요 실력이 아직 부족한건 맞지만 실력에 비해 더 안나오는 느낌
그럼 그 이유에 대해 사고해보셨을텐데 어떤 결론이 나왔나요? 풀이과정 중 더해야할 것을 뺀다던가 등등 이런 자잘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1. 잔실수가 많다 - 빠르게 풀려는 압박때문에 계산실수 혹은 조건 하나 빼먹기 등의 실수
2. 오히려 킬로 번호보다 준킬러대 번호에서 막히는 경우가 꽤 있다
3. 30문제를 다 풀실력은 안된다 당연히 그렇기에 시간이 부족함 --> 이유를 모르겠음 솔직히 공부량만 보면 15 22 30같은 문제 제외하고는 풀 실력 나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4. 스킬보다는 정석풀이 or 노가다성 풀이가 많은 것 같긴하다 ex) 수열 노가다 or 정직한 적분 때려맞추기 등
1. 이건 실모 ㅈㄴ 돌려서 본인만의 운영법 찾으면 좀 나아짐. 아니면 평소에 빡집중해도 됨
전 모르거나 헷갈리면 바로 넘기고 1바퀴 돌리는 식으로 했음. 13문제 정도 넘긴 적도 있음ㅋㅋ 그래도 다시 돌아오면 풀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어서 크게 흔들리진 않음(수많은 연습 덕분)
2. N제나 브릿지 비스무리한 거 풀기
3. 원래 한 문제만 푸는 거하고 모아서 푸는 건 괴리감이 신함 당연한 거
4. 문제량 부족 하다보면 늚
그렇게 본인이 왜 그런 성적이 나왔는가를 분석하고 수많은 선배들의 팁을 보며 위안과 도움을 얻어가면 됩니다
잘하시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쭙고싶은데용 저처럼 30문제를 다 풀어내지 못하는 실력인데도 불구하고 실모가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전 연습측면에서는 분명 도움은 되겠지만.. 얼마나 많이 연습해야하는지 아직 감이 잘 안잡혀서요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 시기로서나 현 진척도를 보면 n제가 주인 게 더 좋아보이네요 물론 적당히 1주에 한 번 정도 푸는 건 좋습니다.
그리고 준킬러 정도 풀 수 있음 실모 도전해봐도 됩니다
쪼선대으대 문 박살내나요?
개박살냄
누구뽑을건가요
인형 뽑으려고 만 원 넣음
올해 수능 보시나요?
올수보
올보수요?
극단적이시네요
저 보수 맞는데요
성적 보수해야지
안녕하세요! 공부질문 게시물 썼는데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실모는 풀 예정인데 간쓸개같은 문학n제 양치기도 필요할까요
생활과 윤리 강의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