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함 [1361855]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5-09 18:03:47
조회수 67

"나 이런 사람이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86447


케인 씨는 엉겁결에 얼굴을 슬쩍 들어 숨겨져 있던 코를 내보였다.




















하지만 상대방 청년은 그런 모습 따위는 애당초 겨들떠볼 생심조차 하지 않았다.



















"당신도 저 링에서 조이고싶어? 여러 소리 말고 집이나 들어가!"

























결국 케인 씨는 방송하다 바퀴벌레를 보고만 스트리머처럼 깜짝 놀라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