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념은 좀 탄탄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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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성같은 포장지는 잘 벗기는데
벗기고 나서 뭘 할지 모르겠음
자꾸 미지수 개수 생각 안하고 무지성 풀이할 때도 많고
강의 들으면 아 하는데 막상 풀땐 존나 오래 걸리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나
일단 오늘 f(x)가 로그함수라고 주어진 문제에서 e^f(x)의 변곡점 구하는 문제였나 이걸 진짜 e^f(x)를 두번 미분해서 풀었다는게 진짜 실망스러움.
아니 개멍청하네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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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겻으면 이제..
이제진짜절분혐이되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