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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도 다르고 글자 간격도 다르고 맛있는 문제들 만들기도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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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향의 전제조건은 문제조건 전부 만족하는 케이스마다의 경우의수를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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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까… 0
아님 술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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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씹물이더만 물론 그때 병신 같이 2처맞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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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5모 다 44점 유전만 틀렸는데 윤도영 주간지 문제푸는데 5개를 풀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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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강사 추천 0
사탐은 처음인데, 우선 과목은 사문과 생윤으로 골랐습니다.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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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친했던친구가 몇달전에죽었는데 너무힘드네요 말할데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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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 강윤구] 미적분을 어려워하는 이유(feat. 181130, 5모 29번) 1
요즘 많은 학생들이 미적분이 어렵다, 가성비가 안 나온다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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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9 0
형들 아직 확통 감잡는중인데 내 풀이한번만봐줘 3528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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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하지원 최홍라 정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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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분 다 좋은데 앞뒤 왔다갔다 해야해서 펄럭거리는거 좀 불편하네요 ㅠ 오노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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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있다가 사라진 걸로 아는데 언제부터 왜 사라졌는지 아시나요?? 사람들이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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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한국사 0
27점 이번꺼 좀 어렵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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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육청 커로 받아보긴했네 댓글로 적은 것은 그 고3 교육청 기준이었어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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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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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영어 순삽 0
어느분이 goat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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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게 없음 오르비가 더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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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xt: "COMPRESSION OF ENGLISH TECHNICAL...
우진햄이 말하는 아는 만큼 보인다가 절실히 체감되는 교재..
되게 추상적인 느낌이 있는데, 어느 순간 삘받는다던지,
교재에 있는 텍스트만 두고 혼자 독해해보려 할 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 딱 이걸 따라갈 교재가 앞으로도 있을까? 싶었습니다
현역 때 뉴런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후다닥 듣고 넘어갔는데
그럼에도 유의미한 성장이 있긴 했어요 근데 뭔가 점수가 잘 나올때는 잘 나오고 안 나올땐 안 나오고.. 이번에 재수하면서 뉴런 한 번 더 수강해보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두 달 간 몇 번이고 텍스트 혼자 독해해보고 문제도 여러 관점으로 풀고 또 풀고.. 분명 작년과 같은 교재로 공부했는데 올해 확실히 제대로 수학적 피지컬이 갖춰진 느낌이 나네요 자신감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