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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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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윽건 배성민 한석원 차영진?
우진햄이 말하는 아는 만큼 보인다가 절실히 체감되는 교재..
되게 추상적인 느낌이 있는데, 어느 순간 삘받는다던지,
교재에 있는 텍스트만 두고 혼자 독해해보려 할 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 딱 이걸 따라갈 교재가 앞으로도 있을까? 싶었습니다
현역 때 뉴런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후다닥 듣고 넘어갔는데
그럼에도 유의미한 성장이 있긴 했어요 근데 뭔가 점수가 잘 나올때는 잘 나오고 안 나올땐 안 나오고.. 이번에 재수하면서 뉴런 한 번 더 수강해보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두 달 간 몇 번이고 텍스트 혼자 독해해보고 문제도 여러 관점으로 풀고 또 풀고.. 분명 작년과 같은 교재로 공부했는데 올해 확실히 제대로 수학적 피지컬이 갖춰진 느낌이 나네요 자신감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