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3모 332였는데 5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76610
3모가 언매 확통 정법 사문으로
33225였음
5모
국어 96
수학 68
영어 81
정법 42
사문 42
수학 열심히 하자 ㅜㅡㅜ
그리고 사문은 아직 진도를 다 못끝내서 6모전까지 남은 단원 다 끝내야할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화1 어떰 7
어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인가?
-
기하 평면벡터 패관수련 결과 240930까진 풀어내는데 성공 벡터 최대 최소 유형에...
-
시간재고 푸는 연습하려고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집 사려고하는데 지문이 기억날 거...
-
만우절 40일차 1
본인 사실 사수생임 (빠른 05)
-
13221 나왔네요 하.. 수학이 3모땐 80이었는데 너무 떨어짐... 체감...
-
너무 ㅇㅇ하면 가능할까요?말고 구체적으로 계획같은 거 세운 사람들한텐 좀 답 좀 해줘..
-
덕코 다 뿌릴거임
-
친구랑싸움 6
하
-
나 무협 진짜 좋아하는데 한의대가서 영약 만들고 점혈하고 싶노
-
뭐가 문제인거임..? 계산을 못하나
-
.
-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달에도 마이고 나올줄을았는데 여러 종목 중 가장 백분위...
-
이러다 6평오면 개 ㅈ되는건데
-
캬ㅑ캬캬
-
우선순위 머부터?
-
뉴런은 수2 이미삿음 메가패스있음 수시충이라시간빈곤해서 인강은 뉴런수록문제...
국어공부 어케 하셨어요
국어 사실 고1,고2 항상 1이였는데 이상하게 3모때 무너짐…
3모때 무너졌던 이유가 뭐였는지 찾아보려고 3모 시험지 되게 열심히 분석해서 문제점을 뽑은 뒤에 공부했어요
3모에서 모든 문베를 풀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항상 맨 마지막으로 남겨놓는 (가), (나) 융합형 인문 지문은 반쯤 날려읽어서 지문을 다 날렸어가지고 나는 남들보다 항상 빠르게 읽어서 국어 10분 이상 남겼으니까 쫄지말고 천천히 다 읽는다는 마인드 컨트롤 열심히 했고, 비문학보다 문학에서 걸린 시간이 많다고 생각 들어서 김상훈 문학론 다시 체화하면서 못 끝낸 기출 계속 풀었어요..
비문학은 강의 안듣고 그냥 혼자 읽고서 혼자 분석한 뒤에 해설서랑 제 분석이랑 맞춰보면서 공부했음
미친사람이네 ㄹㅇ
감사합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