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5모 평가) 점수 인증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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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냥 쉬웠음
특히 경제 지문은 나름 까다로웠는데
막상 그 계산과정을 출제 안함
킬러 배제 기조를 따라하려던건지..
사실 요즘 지문이 쉽고 문제가 까다로운걸 고려하면
좀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
문학은 수상할정도로 시제를 좋아함
언어는
38번 아니다가 보어를 요구하는 것으로 낚시한게 좋음
39번 관형격조사랑 부사격 조사 생긴거 같은건 기출에 있었던거로 기억-틀리셨으면 꼭 복습하셈뇨
43번-강민철 식으론 범주out선지. 상당히 맘에 듦
기억에 남는 문제 : 없음(그나마 33번 총총 몰라서 틀린 것)
수학
솔직히 공통은 사설틱해서 쉬웠음
미적은 기출 생각도 나고 쉽진않지만 익숙한 느낌
다만 기출과 사설컨을 충분히 돌리지 않은 현역들에겐
수능보다 힘들었을 수 있음 ㄱㅊㄱㅊ
수능은 n수 불리하게 고능아 현역 유리하게 낸다고 생각함
14번-사설도형 늘나오는 원밖에서 그은 직선 닮음 찾기
15번-갈아타기함수 늘 하던 개형추론
21번-이건 심지어 거의 똑같은 세팅을 n제에서 풀었던 기억이 있음
22번-뉴런에 나오는 점화식 그래프 활용시 다소 편함
미적27- 낯설게 생겼으나 그냥 대입 미분-작수20번 생각 남
28-상당히 잘만든 문제 240628도 떠오르고
대입하는게 더 편한거도 맘에듬
29-240930 변형- 푸는 방식이 다양함
30- r이 1보다 큰게 특이해서 좋았음
물론 범위제한 5모니 큰 의미는 없지 않나
기억에 남는 문제-언급한거 전부 복습할만 함
영어- 빡빡하고 38 어려웠음.
듣기 풀면서 장지문이랑 30번까지 풀었는데
시간 다써서 나머지 문제 풀었으니 만만친 않은 듯
과탐은 투과목이라 쉽고 전범위도 아니라 생략
5모치신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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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늘엇다 생각햇는데, 백분위 똑같거나 좀 더 낮아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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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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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굴리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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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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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때까진 그냥 나혼자 학원없이 쌩독학해서 잘만 살았는데 고3되고 내신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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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정도 예상하심.. 그래도 전에 63이였는데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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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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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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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f(4) 구하고 장렬하게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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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ㅈㄹ시작이구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국어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ㄹㅇ 심상치 않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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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냥 쉬웠음 특히 경제 지문은 나름 까다로웠는데 막상 그 계산과정을 출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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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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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서 보는 느낌 나더라고요 근데 하필 본게 무지카라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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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에 ㄷ선지 테일러 입장에서 생태계 그 자체가 의무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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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00 미적 96 영어 97 한국사 50 경제 50 정법 50 국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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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함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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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ㅈ버그네 4
ㅋㅋㅋㅋㅋㅋ
왓?
이사람은 진짜 설의가겠네
고맙습니당
전국1등ㄷㄷ
총총-이놈만 아니면
진짜 무조건 1등인데 ㅡㅡ
흥 "사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