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올려봄 세트 안맞춘거라 n제라고 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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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이해안되는 N제.pdf
참고: 정답은 4 5 3 1 3 5 / 2 3 2 2
해설지 없음
첫번째 지문은 예전 한의머시절 교수님 논문가지고 만든 세트인데
챗gpt랑 토론하면서 만든거임 그래서 문제가 별로일 수 있음
두번째 지문은 걍 직접 쓰고 내가 만듦
풀고 리뷰남겨주면 천덕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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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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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문제 많은 책 말고 최근 기출위주로 된 책이 있을까요? 노베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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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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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제곱법 5
이건 게딱지가 오답률 1위가 어케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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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술마실까 12
아니면 불닭먹고 죽어버릴까 김밥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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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싶다 1
감기약 먹어서 자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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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 테스트 6
다스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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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레츠고 올해는 원하는 대학 갈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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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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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순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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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 와봐요 11
이런문제 보통 어케품? 가끔씩 시간 오래잡아먹어서 빡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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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나도 솔직히 이런 생각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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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받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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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 거는 하고 하고싶은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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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면가속도가 0.5g인 빗면에서 물체가 h만큼 올라가는데 그 중간에 0.4h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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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 수 없던건지, 그냥 예의바른건지 모르겠어. 그냥 나를 말로 죽여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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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ㅈ도 없어서 호감 있어도 표현을 진짜 아예 못 하는데,,, 근데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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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거에는 영양분 골고루 챙기기 더 힘들었을텐데 4
거 현대인이 좀 불균형하게 먹는다고 몸 어디 안좋아지는게맞냐!! 나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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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한 3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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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도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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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는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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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포기함 0
이제 내 손을 벗어났ㅇ,ㅁ 솔직히 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술친구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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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쪽이 경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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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더 노력하기엔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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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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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아쉬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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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정식검사에서 F 나왔는데 다들 I N P는 이해해도 F 하나만큼은 납득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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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거 관련해서 글 쓰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별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음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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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팁 특 2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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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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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이라 그냥 계획을 세운다 라는 이 단어에도 스트레스를 받음 0
그래서 남들이 여행가자고 해도 거절하다보니까 친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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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대학원이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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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개념 공부를 안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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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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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3
2시간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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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도 가능하긴 한데 현역 분들 많으시면 더프는 의미 없는 거 같기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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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내가 그거를 어떻게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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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꿈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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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못마주친다거나 몸을 긁는다거나 등등 은근 흔한가?
ㅅㅂ..
왜욕해
머리아파
풀었는데 틀린 것은 5번 하나였고
문항별 코멘트 달아두자면
[세트 1_9/5/6/4/7/8 순서로 풀었어요]
4번 - 2번은 안되나? 싶었고 (음양오행으로 자연관계 설명?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음)
5번 - 2번 5번 아직도 헷갈림
6번 - 3번 4번 헷갈렸는데 구조를 가정이나 팩트가 있음 -> 그 내용을 바탕으로 무리해서 확장함이라고 구조를 읽어서 / 4번 선지는 팩트 내용을 바탕으로 확장한 것이 아니다(정답이 되려면 민서는 책을 가까이 하므로~라고 해야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맞는지는 몰루)
7번 - 정답 선지 제외하고 사실 아직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거의 소거법으로 으어어하고 풀었어요 사실상 찍맞 수준
8번 - 추론인 척하는 사실 확인이라서 잘 버팀
9번 - 이지피지 어휘
[세트 2_11/12/13/10 순서로 풀었어요]
10번 - 소거법으로 풀었고 정답 선지가 약간 애매할 수도 있으나(마지막 문단을 통해 결국 53년과 80년 모두 7조에 따르기도 했는데 69조도 명시는 안되었으나 따르지는 않았나?라고 생각할지도 근데 수능식으로는 무조건 틀린 선지기는 하다고 생각) 충분히 수능판 사설에서 나올 것 같은 선지였어요
11번 - 아직도 정답 선지의 근거를 모르겠는 소거법 풀이 나머지 선지는 깔끔한 편
12번 - 주체 - 서술절의 주어를 파악하면 서술절의 서술어가 행정에 해당한다~라고 고정되어서 쉽게 풀립니다.
13번 - ㄱ에서 약간 말렸는데 ㄴ, ㄷ이 너무 아니 ㄴ것이 티가 나서 쉽게 풀 수 있었던..
문제 풀이 올리려다가 국어특성상 풀이라는게 딱히 없고 밑줄 메모 정도라서 댓글로 달아둡니당
6000덕전송완료!
11번은…
모든 69조해산이 내각불신임결의에 의한것이 아니고
내각신임결의의 부결에 따른 것일 수 있어서
단정불가능하단게 풀이에요
아 저게 답이라면 답근거가 그거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엄밀하게 가려면 가결에만 따른 것이다라고 하는게 엄밀할지도요 실제로 저렇게 나오면 이의제기 걸리기 너무 좋을 것 같아서...물론 그러면 너무 답이 뻔해지지만-
그니까 p이면 q이다 명제인데 p가 틀린 말은 아니라서 애매하다고 생각했어요

13번은 더 어렵게 해야겠군여…지문이 매우 사설틱핞에요;;; 앉풀겠습니다;;
졸려서 나중에 풀어봄
사설이니까 사설스럽긴하죠
근데 그런 것보다도 한의학 가나지문은 15개정 가나지문과 그걸 추구하는 현재 사설들이랑 이질적이긴 한 거 같음.. 17-19 장지문을 28예비식으로 윤문한 느낌? 솔직히 근데 우리가 이거 돈 버려고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실 알빠노긴 해요

사실 원래 방향성이 순수 고전 동양철학에 한의학 맛만 낸 느낌으로 가려고 했는데 바뀌어버린간심비폐신 ㅋㅋ